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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 O2O + 브랜딩 담은 ‘베네통몰’ 론칭
haehae|17.06.29 ∙ 조회수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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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가 O2O 플랫폼을 담은 자체 온라인 몰 '베테통몰(www.benettonmall.com)'을 론칭한다. 신규 몰은 전개하는 브랜드인 「베네통우먼」과 「베네통키즈」를 통합해 편의성도 높였다.
베네통몰은 일반 택배 배송 서비스와 고객이 원하는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O2O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희망할 경우 당일에 원하는 물건을 받을 수 있는 ‘퀵 배송 서비스’도 진행한다.
브랜드 비즈니스 특성상 재고 소진의 중요성을 인식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물류 재고가 아닌 오프라인 숍에 남아있는 상품을 활용해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회사 손익구조에도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베네통코리아 이커머스 관계자는 “쇼핑몰을 사용하는 고객의 시점에서 최대한 편리하게 베네통몰을 만들었다”며 “이를 위해 UI와 UX(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 구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 쇼핑몰(m.benetton.com)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베네통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면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웹 디자인을 구성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웹&모바일 쇼핑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네통몰’은 액세서리를 제외한 의류 상품을 모델 착장 이미지로 소개해 비주얼라이징에도 집중했다. 또한 브랜드 위주의 쇼핑에서 ‘아이템 중심’으로 변하는 쇼핑 패턴을 반영해 토털 아이템 매장을 마련했다.
한편 베네통몰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베네통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손거울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카드지갑과 백스 인 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진시까지)
베네통몰은 일반 택배 배송 서비스와 고객이 원하는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O2O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희망할 경우 당일에 원하는 물건을 받을 수 있는 ‘퀵 배송 서비스’도 진행한다.
브랜드 비즈니스 특성상 재고 소진의 중요성을 인식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물류 재고가 아닌 오프라인 숍에 남아있는 상품을 활용해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회사 손익구조에도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베네통코리아 이커머스 관계자는 “쇼핑몰을 사용하는 고객의 시점에서 최대한 편리하게 베네통몰을 만들었다”며 “이를 위해 UI와 UX(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 구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 쇼핑몰(m.benetton.com)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베네통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면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웹 디자인을 구성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웹&모바일 쇼핑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네통몰’은 액세서리를 제외한 의류 상품을 모델 착장 이미지로 소개해 비주얼라이징에도 집중했다. 또한 브랜드 위주의 쇼핑에서 ‘아이템 중심’으로 변하는 쇼핑 패턴을 반영해 토털 아이템 매장을 마련했다.
한편 베네통몰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베네통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손거울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카드지갑과 백스 인 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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