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등 '아쿠아슈즈' 경쟁 스타트~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7.06.27 ∙ 조회수 8,235
Copy Link

「트렉스타」 등 '아쿠아슈즈' 경쟁 스타트~ 3-Image



휴가철과 장마철이 동시에 시작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속속 아쿠아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트렉스타(대표 권동칠)은 올여름 물놀이와 계곡 트레킹 활동에 적합한 ‘코브라 서머 2.0’ 트레킹화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100만족 판매를 돌파한 「트렉스타」의 베스트셀러 ‘코브라 시리즈’를 여름철 샌들 형태의 디자인으로 구현한 아이템이다.

뛰어난 발수력을 가진 메시(Mesh)와 내구성이 강한 신세틱(Synthetic) 소재를 갑피 부분에 적용해 여름철 물놀이는 물론 계곡 트레킹 등 다양한 여름철 활동에도 발을 시원하게,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트레킹화다.

물에 젖은 노면이나 바위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특수 패턴의 독자적 아웃솔로 안전한 물놀이와 계곡 트레킹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토캡까지 올라오는 아웃솔은 돌이 많은 거친 암반 환경에도 무리 없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쉽고 빠른 착화를 돕기 위해 사용한 보아(BOA) 다이얼은 코브라 패턴의 와이어로 발등 부분뿐 아니라 발목까지 한번 더 감싸 물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우수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다이얼로 간편하게 신발 끈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외에도 신발의 뒤틀림을 방지하고 뒤꿈치를 보호해주는 ‘힐 서포트(Heel Support)‘,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발산해 항상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을 유지시켜주는 냉감 기능 소재 등을 탑재해 활동성을 높였다.

김성희 「트렉스타」 국내영업 총괄이사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고객들의 여름철 야외 활동 준비도 빨라지고 있다”며 "냉감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번에 출시된 코브라 서머 2.0은 전작보다 한층 더 강화된 기능으로 시원함과 쾌적함은 물론 안전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진레저(대표 강태선)의 「마운티아」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포함한 다양한 레저활동에 적합한 러닝화형 아쿠아슈즈 ‘링크’를 선보였다. 이 아이템은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한 러닝화 스타일로 발을 드러내는 샌들 형태와 달리 발 전체를 감싸줘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신발 전면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시 소재를 사용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특히 신발 안쪽에는 물 빠짐 기능이 있는 망사 소재의 펀칭 인솔을 적용해 물놀이 시 발이 젖어도 신발 속 고인 물이 신속하게 배출되도록 돕는다.

발가락을 감싸는 토캡 부분의 TPR 몰드는 내구성이 뛰어나 활동 시 발가락을 보호해줘 바위가 많은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나 계곡 트레킹 시에도 착용하기 좋다. 발등 부분에는 신고 벗기 편리한 스트링 형태의 신끈 매듭과 함께 깔끔한 끈 정리가 가능하도록 고정 밴드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정재영 「마운티아」 신발기획팀 차장은 “여름철 레저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계곡이나 해변에서의 워터스포츠뿐 아니라 캠핑이나 트레킹 등 뭍에서 하는 아웃도어 활동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아쿠아슈즈가 인기”라며 “「마운티아」 ‘링크’는 휴가지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 착용하다가 지상에서도 그대로 신고 활동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트렉스타」 등 '아쿠아슈즈' 경쟁 스타트~ 1660-Image





* 사진 설명 : 위 - 「마운티아」 '링크' / 아래 - 「트렉스타」 '코브라 서머 2.0'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