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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힐피거데님」 90년대 레트로 컬렉션 인기
whlee|17.06.20 ∙ 조회수 1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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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G&F(대표 조준행)가 전개하는 빈티지 아메리칸 브랜드 「타미힐피거데님」이 레트로풍 컬렉션으로 인기다. 타미 진스 3.0 컬렉션으로 구성한 이번 상품은 빅로고, 아이코닉한 90년대 헤리티지 룩을 전면에 내세우며 10~20대 젊은 소비자를 유입하고 있다.
이미 5월 초부터는 복고풍의 워싱 트러커 재킷과 빅로고 티셔츠가 불티나게 팔렸으며 최근에는 슬리브리스 아이템, 다양한 종류의 핫팬츠, 저지류 아이템이 인기다.
한편 「타미힐피거데님」은 작년 하반기부터 스포티하면서 자유로운 감성의 상품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빅로고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면서 이에 맞는 빈티지 상품을 출시한 것이 매출 상승의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미 5월 초부터는 복고풍의 워싱 트러커 재킷과 빅로고 티셔츠가 불티나게 팔렸으며 최근에는 슬리브리스 아이템, 다양한 종류의 핫팬츠, 저지류 아이템이 인기다.
한편 「타미힐피거데님」은 작년 하반기부터 스포티하면서 자유로운 감성의 상품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빅로고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면서 이에 맞는 빈티지 상품을 출시한 것이 매출 상승의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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