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데코」 아나운서 원피스룩 인기

haehae|17.06.19 ∙ 조회수 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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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대표 정인견)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데코」가 '아나운서 원피스' 룩으로 인기다. 특히 MBC, SBS 아나운서 박연경, 이혜승 아나운서가 최근 입고나온 원피스룩이 「데코」 상품으로 알려지면서 문의가 쇄도한다는 후문이다.

두 아나운서가 선택한 「데코」 원피스는 유니크한 패턴과 이국적인 색감이 특징이다. 쿠바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프린트로 경쾌한 무드를 드러냈다.

심플한 실루엣과 네크라인 니트 배색 포인트, 소매 리본 디테일을 더해 시크한 무드도 살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연출해 격식있는 자리는 물론, 리조트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두 아나운서가 선택한 「데코」의 원피스는 전국 브랜드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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