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믹셀’ 등 냉감 소재 티셔츠 인기몰이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7.06.16 ∙ 조회수 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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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젠」 ‘믹셀’ 등 냉감 소재 티셔츠 인기몰이 3-Image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캐주얼 「올젠」이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믹셀, 리넨 등 기능성 소재 티셔츠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믹셀은 특수 가공한 쿨 소재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주기 때문에 무더원 날씨에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내구성이 뛰어나 여러번 세탁한 후에도 품질을 유지하며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믹셀 티셔츠 시리즈는 솔리드 컬러부터 가슴 부분에 배색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칼라 티셔츠의 경우 출시 후 판매율 50%를 넘어서며 5월 가장 많이 판매된 이너 1위에 올랐다.

또한 「올젠」의 프리미엄 리넨 티셔츠는 리넨 특유의 시원한 촉감과 빈티지한 멋으로 쿨 비즈룩부터 트래블룩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으로 활용도가 높다.

「올젠」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날씨에 쿨 소재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 “리넨과 믹셀 모두 시원하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믹셀 티셔츠는 흡습 속건의 기능성 소재임에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한여름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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