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주크」 '케이프 원피스' 완판 기대

haehae|17.06.14 ∙ 조회수 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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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주크」가 '케이프 원피스'로 완판 아이템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이 상품은 KBS 드라마 '쌈,마이웨이'에 등장해 이슈를 만들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고동만의 전 여자친구이자 잘 나가는 아나운서 박혜란 역을 맡은 이엘리야가 착용한 「주크」의 케이프 원피스는 방송 직후 SNS와 매장을 통해 상품 문의가 쇄도하면서 매진에 가까운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벤더 컬러의 케이프 원피스로 화사한 컬러와 페미닌 디테일이 특징"이라며 "여름에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에 케이프를 달아 독특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회사의 여성복 「듀엘」은 최근 사은품으로 선보인 '서머 트래블 파우치'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정식 판매를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상황.

이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가 다가오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파우치를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면서 "일정 금액 이상 구입시 선물하는 증정품이었으나 판매를 원하는 고객도 속속 생겼다"고 밝혔다.

여성복 「주크」  '케이프 원피스' 완판 기대 567-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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