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메종르자비」 론칭 방송 완판 12억 매출
hnhn|17.06.05 ∙ 조회수 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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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이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 「메종르자비(MAISONLEJABY)」가 론칭 방송에서 완전 매진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1일 밤 9시 45분, CJ오쇼핑에서 단독 공개된 「메종르자비」는 준비한 물량 7021세트가 모두 판매돼 소비자가 기준 12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메종르자비」는 란제리의 본고장 프랑스 리옹에서 지난 1930년 탄생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로, 론칭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론칭 방송에서는 「메종르자비」의 베스트셀링 디자인으로 고급스런 레이스와 자수 패턴을 적용한 푸시업 브라와 브라렛 세트를 선보였다.
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방송 전부터 온라인 미리주문으로 팔려나가는 속도가 심상치 않았다. 론칭 방송 후에는 추가방송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물량이 준비되는지 확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보다 가깝게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유명백화점 입점도 준비 중”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일 밤 9시 45분, CJ오쇼핑에서 단독 공개된 「메종르자비」는 준비한 물량 7021세트가 모두 판매돼 소비자가 기준 12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메종르자비」는 란제리의 본고장 프랑스 리옹에서 지난 1930년 탄생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로, 론칭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론칭 방송에서는 「메종르자비」의 베스트셀링 디자인으로 고급스런 레이스와 자수 패턴을 적용한 푸시업 브라와 브라렛 세트를 선보였다.
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방송 전부터 온라인 미리주문으로 팔려나가는 속도가 심상치 않았다. 론칭 방송 후에는 추가방송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물량이 준비되는지 확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보다 가깝게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유명백화점 입점도 준비 중”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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