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베스트브랜드] 2017 The Best MMBs는?_Womenswear
영 캐주얼
여성 영 캐주얼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른 브랜드들의 강점은 역시 가성비와 라이프스타일, 확고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다. 엔씨에프의 「애드나이스」는 데일리웨어로 활용도 높은 실용성을 내세우며 톱 자리를 사수했다. 바바패션의 「틸버리」는 풍부한 물량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며 매스밸류 조닝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 중이다.
아이디조이의 「레코브」는 북유럽 감성을 확실히 표현하고 옷은 강점을 더욱 코어로 가져가면서 라이프스타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이랜드그룹의 「로엠」은 SPA 형식으로 시스템을 전환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로맨틱한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트렌디하고 베이직한 느낌을 더했다. 이 밖에 인동FN의 「리스트」, 연승어패럴의 「탑걸」은 디자인을 강화해 2030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릭터 & 커리어
캐릭터와 커리어 부문의 강자들로는 ‘소리 없이 강한’ 브랜드들이 꾸준히 상승세를 지키고 있다. 수인터내셔날의 「올앤선드리」는 브랜드 색깔을 지켜 가는 디자인과 좋은 소재로 상품 퀄리티를 높였으며 그에 반해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가져가 고객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바바패션의 「더아이잗」도 베이직 무드와 컨템포러리 감성을 적절히 섞어 가며 젊어 보이지만 가볍지 않은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캐릭터 주자들은 딱딱한 셋업에서 벗어나 포멀하면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감성을 넣어 유입 고객 범위도 넓어졌다. 이 밖에 시선인터내셔널의 「에스쏠레지아」도 가성비, 상품력을 갖추며 최근 프리미엄 라인을 추가해 브랜드 밸류를 올리는 데 집중한다.
어덜트
여성 어덜트 부문에서는 최근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진 인디에프의 「조이너스」가 손꼽힌다. 보다 젊고 캐주얼한 이미지로 리프레시한 이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 세정의 「올리비아로렌」은 탄탄한 고정고객층을 기반으로, 신원의 「이사베이」는 공격적인 영업력을 앞세워 입지를 다져 나간다.
더불어 여성 밸류 마켓의 절대강자인 패션그룹형지의 「크로커다일레이디스」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3개 브랜드 모두 이번 S/S시즌 콘셉트를 재정비하면서 안정된 매출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앙케트 진행은 어떻게?
본지 패션비즈는 매스 마켓 베스트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국내 대표 아울렛 7곳과 대형마트 2곳의 매입부 바이어를 대상으로 앙케트를 진행했다. 더불어 전국 대리점 거상 50명에게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적으로 베스트 브랜드를 뽑았다.
브랜드 추천 기준으로는 지난 1년간의 매출(2016년 5월~2017년 4월)을 기준으로 한 매출과 상품, 마케팅을 종합해 1~10위를 추천받은 뒤 순위별 가산점을 부여해 산정했다.
•앙케트 기간 : 2017년 4월24~28일(5일간)
•앙케트 대상 : △아울렛 7곳 : 롯데아울렛, 현대아울렛, 뉴코아아울렛, 모다아울렛, W몰, 마리오아울렛, 퍼스트빌리지 △대형마트 2곳 : 홈플러스, 이마트 △대리점 거상 50명
•앙케트 방법 : 복종을 16개로 분류해 지난 1년간의 매출(2016년 5월~2017년 4월) 자료를 토대로 베스트 10 선정
•카 테 고 리 : 복종별 16개 부문
( △여성 영 캐주얼 △여성 캐릭터 & 커리어 △여성 어덜트 △남성 정장 △남성 캐릭터캐주얼 △어덜트 캐주얼 △이지캐주얼 △스타일리시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웨어 △유아동복 △핸드백 △슈즈 △이너웨어 △주얼리)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6월호 기사:
[2017 패션비즈어워드] 2017 The Best MMBs는?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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