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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언더웨어 BEST3 ‘에블린, 원더브라, 에스클로젯’ 추천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17.04.20 ∙ 조회수 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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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도 아닌 속옷에 10만원이 넘는 돈도 아낌없이 투자하는 여성들, 누군가는 이들을 보며 ‘사치스럽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화 ‘쇼퍼홀릭’ 여주인공은 “속옷은 여자의 자존심인걸”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에스클로젯」>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 실제로 초라한 속옷을 입었다가 하루 종일 기분이 찜찜하거나 반대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속옷을 입은 날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차오른 경험이 여자라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속옷을 골라야 여자의 자존심도, 옷맵시도 지킬 수 있을까? 멋진 디자인은 물론 몸매 라인과 체형 결점까지 보완해주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BEST3를 추천한다.
1. 「에블린」의 ‘오! 로즈’ 라인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중요시한다면 이랜드월드의 란제리 「에블린(EBLIN)」을 주목하자. 특히 「에블린」의 ‘오! 로즈’ 라인은 오렌지 빛이 가미된 핑크의 코랄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고 레이스로 디테일을 강조해 더없이 로맨틱하다. 브라 1종, 팬티 3종, 캐미솔 1종으로 출시됐으며 귀여움을 어필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2. 「원더브라」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를 모르는 여성은 이제 별로 없을 것이다. 특히 새로 출시된 슈퍼 더블 볼륨의 경우 24mm의 두툼한 패드가 아래서 받쳐주고, 넓은 옆 날개로 가슴 밑 겨드랑이 살까지 가슴으로 끌어 모아 극강의 볼륨감을 연출한다. 빈약한 가슴이 고민이거나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시한 복장을 입을 때 보다 자신감을 얻고 싶다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3. 「에스클로젯」
볼륨감과 로맨틱함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에스클로젯 (scloset)」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가슴 볼륨을 살려주는 ‘왕뽕브라’로 유명한 온라인 쇼핑몰 ‘금찌’와 한성에프아이 홈쇼핑담당 총괄 디자이너가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로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옷장’이라는 컨셉 아래 다양한 란제리와 라운지웨어, 요가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특허 받은 ‘메이크 볼륨업 몰드’를 적용한 맥시 볼륨업 브라와 맥시 와이어프리, 베이직 볼륨업 브라 등 차별화된 라인이다. 과학적인 입체패턴 기술로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여성스러운 디자인까지 놓치지 않았다. 볼륨감은 물론 몰드가 뜨지 않도록 특수하게 디자인되어 피팅감도 우수하다.
언더웨어는 내 몸에 가장 가까운 옷인 만큼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옷맵시도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내 몸과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면서도 볼륨감을 살려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완성시켜주는 언더웨어라면 과감한 투자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올 봄, 나만의 최상의 언더웨어를 찾아 자신감까지 한층 업 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 실제로 초라한 속옷을 입었다가 하루 종일 기분이 찜찜하거나 반대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속옷을 입은 날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차오른 경험이 여자라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속옷을 골라야 여자의 자존심도, 옷맵시도 지킬 수 있을까? 멋진 디자인은 물론 몸매 라인과 체형 결점까지 보완해주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BEST3를 추천한다.
1. 「에블린」의 ‘오! 로즈’ 라인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중요시한다면 이랜드월드의 란제리 「에블린(EBLIN)」을 주목하자. 특히 「에블린」의 ‘오! 로즈’ 라인은 오렌지 빛이 가미된 핑크의 코랄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고 레이스로 디테일을 강조해 더없이 로맨틱하다. 브라 1종, 팬티 3종, 캐미솔 1종으로 출시됐으며 귀여움을 어필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2. 「원더브라」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를 모르는 여성은 이제 별로 없을 것이다. 특히 새로 출시된 슈퍼 더블 볼륨의 경우 24mm의 두툼한 패드가 아래서 받쳐주고, 넓은 옆 날개로 가슴 밑 겨드랑이 살까지 가슴으로 끌어 모아 극강의 볼륨감을 연출한다. 빈약한 가슴이 고민이거나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시한 복장을 입을 때 보다 자신감을 얻고 싶다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3. 「에스클로젯」
볼륨감과 로맨틱함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에스클로젯 (scloset)」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가슴 볼륨을 살려주는 ‘왕뽕브라’로 유명한 온라인 쇼핑몰 ‘금찌’와 한성에프아이 홈쇼핑담당 총괄 디자이너가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로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옷장’이라는 컨셉 아래 다양한 란제리와 라운지웨어, 요가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특허 받은 ‘메이크 볼륨업 몰드’를 적용한 맥시 볼륨업 브라와 맥시 와이어프리, 베이직 볼륨업 브라 등 차별화된 라인이다. 과학적인 입체패턴 기술로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여성스러운 디자인까지 놓치지 않았다. 볼륨감은 물론 몰드가 뜨지 않도록 특수하게 디자인되어 피팅감도 우수하다.
언더웨어는 내 몸에 가장 가까운 옷인 만큼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옷맵시도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내 몸과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면서도 볼륨감을 살려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완성시켜주는 언더웨어라면 과감한 투자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올 봄, 나만의 최상의 언더웨어를 찾아 자신감까지 한층 업 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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