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고객 맞춤 트러커 재킷 선봬

리바이스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박성희)의 「리바이스」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트러커' 재킷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러커 재킷을 소비자 입맛에 맞춰 기장 변형, 워싱, 컷팅, 마감처리 서비스까지 진행한다. 「리바이스」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

트러커 재킷은 지난 1962년 첫 출시, 아메리칸 캐주얼의 대표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브랜드 고유의 전통과 정신이 담긴 대표적인 데님재킷이기도 하다. 최근 20~30대 패션피플들이 데님 재킷은 물론 티셔츠, 팬츠, 스니커즈를 자기식대로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일반 고객의 니즈도 높아졌다.

이번 커스터마이징 트러커재킷은 스타필드 코엑스몰 매장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김포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바이스」는 최근 아시아 최초 LVC(Levis Vintage Clothing)스토어 오픈 1주년을 기념, 다양한 테마의 행사를 진행했다. 작가와 뮤지션, 평론가, 아티스트를 초청해 독특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였다.

리바이스 LVC 신사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