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바람막이 잘 나가네~ 키즈 동반 상승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키즈라인과 함께 실속형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 매해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바람막이 점퍼는 실용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소비자의 취향과 용도에 따라 총 3가지의 스타일로 전개된다. 특히 MA-1 스타일은 어떤 룩에나 편하게 매칭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심플한 홑겹형 바람막이 점퍼는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해 학생은 물론 직장인도 입을 수 있다.

성인 라인에서 탄력을 받아 이번 시즌 함께 출시한 키즈라인은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 선호도를 높였다. 가볍고 입기 편한 디자인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다.

한편 「폴햄」은 이번 시즌 바람막이, 맨투맨 등과 같은 베이직 상품 일부를 「폴햄키즈」와 함께 선보이며 토털 패밀리룩 감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