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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 BI SI 교체, 논현점에 첫 적용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7.03.14 ∙ 조회수 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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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가 서울 강남 논현동 직영매장을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리뉴얼했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최근 변경한 BI와 함께 새로운 쇼핑공간을 제안한다. 논현점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200여개 매장 가운데 70개점의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리뉴얼 포인트는 기존의 퍼플 컬러를 배제하고 베이지와 블랙, 화이트가 주를 이뤄 깔끔한 느낌을 냈다. 화이트와 베이지 컬러를 외관 전면에 내세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다.
매장 콘셉트는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미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로서 세련된 쇼핑공간을 구현했다. 인테리어뿐 아니라 테이블, 행거 등 집기들도 블랙, 베이지, 화이트 컬러와 대리석 패턴, 간결한 디자인으로 통일했다. 데일리 캐주얼, 비즈니스 등 각 라인별 조닝을 쉽게 구별하도록 쇼핑동선의 편의를 준 것도 특징이다.
김인규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올리비아하슬러」는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워진 BI, SI, 그리고 상품으로 고객을 맞이하고자 한다”며 “3040여성들을 위한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볼륨 캐주얼로 한층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뉴얼 포인트는 기존의 퍼플 컬러를 배제하고 베이지와 블랙, 화이트가 주를 이뤄 깔끔한 느낌을 냈다. 화이트와 베이지 컬러를 외관 전면에 내세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다.
매장 콘셉트는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미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로서 세련된 쇼핑공간을 구현했다. 인테리어뿐 아니라 테이블, 행거 등 집기들도 블랙, 베이지, 화이트 컬러와 대리석 패턴, 간결한 디자인으로 통일했다. 데일리 캐주얼, 비즈니스 등 각 라인별 조닝을 쉽게 구별하도록 쇼핑동선의 편의를 준 것도 특징이다.
김인규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올리비아하슬러」는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워진 BI, SI, 그리고 상품으로 고객을 맞이하고자 한다”며 “3040여성들을 위한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볼륨 캐주얼로 한층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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