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주크」 '취향에 관한 그녀들의 수다' 캠페인 눈길

haehae|17.03.06 ∙ 조회수 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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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대표 여성복 「주크」가 2017년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인 ‘뮤즈’를 동시대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소비자이면서도 동시에 뮤즈인 모든 여성들과 「주크」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패션 DNA를 재정립 하기위한새 시즌 캠페인을 선보였다..

뉴욕에서 진행한 이번 광고 캠페인 촬영은 '하트+레쉬키나( Hart+Leshkina)라는 런던 베이스의 크리에이티브 듀오가 포토그래퍼로 참여해 진행했다.'하트+레쉬키나'는 평소 아티스틱한 포토그래피를 커머셜한 아트워크를 제안하는 라이징한 아티스틱 그룹이다.

이번 리뉴얼 캠페인은 '테이스트 커뮤니티'를 비주얼라이징 하기 위해 4명의 유명 모델들과 함께 그녀들의 취향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콘셉트다. 이와 관련한 패션영상을 공개해 벌써부터 많은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주크」의 패션 영상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그녀들 각자의 취향에 관한 유쾌한 수다를 통해 「주크」가 수용하게 될 동시대 ‘그녀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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