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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바피」 정우성 함께 '영포티' 대표주자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7.02.27 ∙ 조회수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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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남성복 「브루노바피」가 올 봄 전속모델 정우성과 함께 '영포티' 감성의 슈트와 캐주얼을 제안한다. 포멀과 비즈니스 캐주얼을 넘나드는 폭넓은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특히 클래식한 포멀은 젠틀맨의 패션 정석을 보여줬으며, 캐주얼은 데님라이크 재킷, 화이트 팬츠 등 패션을 선도하는 영포티의 젊은 감성으로 다가서고 있다.
「브루노바피」 측은 "정우성이 모델로 활동한 지 벌써 5년째로 호흡이 잘 맞는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를 품격있게 소화해 영포티, '굿맨'의 멋을 잘 살려줬다"고 말했다.
「브루노바피」 S/S시즌 화보는 전국 '웰메이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더킹'에서 검사 한강식 역을 맡아 열연한 데 이어 차기적으로 남북문제를 다룬 '강철비'를 선택, 북한요원 엄철우 역으로 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클래식한 포멀은 젠틀맨의 패션 정석을 보여줬으며, 캐주얼은 데님라이크 재킷, 화이트 팬츠 등 패션을 선도하는 영포티의 젊은 감성으로 다가서고 있다.
「브루노바피」 측은 "정우성이 모델로 활동한 지 벌써 5년째로 호흡이 잘 맞는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를 품격있게 소화해 영포티, '굿맨'의 멋을 잘 살려줬다"고 말했다.
「브루노바피」 S/S시즌 화보는 전국 '웰메이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더킹'에서 검사 한강식 역을 맡아 열연한 데 이어 차기적으로 남북문제를 다룬 '강철비'를 선택, 북한요원 엄철우 역으로 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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