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코치」 17 F/W 컬렉션, 로엣지·쉬어링 디테일 눈길
hyohyo|17.02.21 ∙ 조회수 6,437
Copy Link
코치(CEO 빅터 루이스)의 「코치」가 뉴욕패션위크기간 2017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여성과 남성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런웨이는 'Back in the day'를 메인 테마로 진행됐다.
스튜어트 베버스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이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쉬어링과 플로럴이 믹스된 로엣지(끝단을 그대로 노출 시킨 디테일) 스타일 등의 디테일을 접목해 톰보이룩을 완성했다. 또 크로스 바디 스타일의 '닥터 백'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미니 코인 가방 형태의 목걸이 등으로 재미를 줬다.
런웨이 공간은 영화감독 테렌스 말릭의1980년대 필름에서 영감을 받아 꾸몄다. 허름한 집 한 채와 짚을 가득 채워서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며 음악은 1980년대 미국 힙합 그룹인 월드 페이머스 슈프림 팀과 말콤 맥라렌의 스퀘어 댄스/스크래치 리믹스 버전의 '페이퍼 문'을 선택했다.
스튜어트 베버스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이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쉬어링과 플로럴이 믹스된 로엣지(끝단을 그대로 노출 시킨 디테일) 스타일 등의 디테일을 접목해 톰보이룩을 완성했다. 또 크로스 바디 스타일의 '닥터 백'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미니 코인 가방 형태의 목걸이 등으로 재미를 줬다.
런웨이 공간은 영화감독 테렌스 말릭의1980년대 필름에서 영감을 받아 꾸몄다. 허름한 집 한 채와 짚을 가득 채워서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며 음악은 1980년대 미국 힙합 그룹인 월드 페이머스 슈프림 팀과 말콤 맥라렌의 스퀘어 댄스/스크래치 리믹스 버전의 '페이퍼 문'을 선택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