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브랜드 참여, 佛 패션전시회 열린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대사 파비앙 페논)이 프랑스 패션 의류·액세서리·잡화 전시상담회(FRENCH FASHION FAIR 2017)를 개최한다.
오는 3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9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10개의 프랑스 의류, 액세서리, 잡화 브랜드가 참여해 17-18 F/W 컬렉션을 소개하고 파트너사를 찾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수입 에이전트와 디스트리뷰터, 백화점, 수입 편집매장, 개인 부티크, 면세점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 비즈니스 협력사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밍크 잡화 「도비종(DEAUVISON)」 (www.deauvison.fr) △니트 잡화 「메종본푸아(MAISON BONNEFOY)」 (www.maison-bonnefoy.com) △ 잡화 「말프로이앤밀리옹(MALFROY & MILLION)」 (www.malfroy.com) △가방 「세리즈 앤 루이즈(CERISE & LOUIS)」 (www.ceris-e-louis.fr) △가방 「아뜰리에파리지엔(ATELIERS PARISIENS)」 (www.ateliersparisiens.com) △가방 「라바가제리(LA BAGAGERIE)」 (www.labagagerie.com) △패션 액세서리 「랭도시네(L'INDOCHINEUR)」 (www.indochineur.com) △패션 액세서리/ 여성복 「엠씨다비디안(MC DAVIDIAN)」 (www.mcdavidian.com) △패션 액세서리/ 주얼리 「필립페랑디(PHILIPPE FERRANDIS)」 (www.philippe-ferrandis.com) △여성복 「지가(ZYGA)」 (www.zyga.fr) 등 10개다.
문의)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이보나 부상무관(02-556-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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