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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내일 그대와'서 러블리 패션 기대
kimbom|17.02.06 ∙ 조회수 1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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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로코퀸의 귀환을 알리며 드라마 '내일 그대와'서 선보일 패션이 벌써부터 화제다.
신민아는 1회부터 미모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매니시룩부터 러블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재킷과 보이프렌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매니시룩에는 시크한 쇼퍼백을 매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고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에는 미니멀한 스퀘어 토트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도트 블라우스에 데님 서스펜더와 함께 버건디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했고, 야상 점퍼에 데님 미디 스커트는 브라운 컬러의 새들백과 함께 스타일링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해준 가방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제품으로,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주 첫 방영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에서는 신민아(송마린 역)와 이제훈(유소준 역)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지며 앞으로 펼쳐질 두 주인공이 얽힌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사진출처: tvN '내일 그대와'>
신민아는 1회부터 미모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매니시룩부터 러블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재킷과 보이프렌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매니시룩에는 시크한 쇼퍼백을 매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고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에는 미니멀한 스퀘어 토트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도트 블라우스에 데님 서스펜더와 함께 버건디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했고, 야상 점퍼에 데님 미디 스커트는 브라운 컬러의 새들백과 함께 스타일링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해준 가방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제품으로,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주 첫 방영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에서는 신민아(송마린 역)와 이제훈(유소준 역)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지며 앞으로 펼쳐질 두 주인공이 얽힌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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