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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건설, 청라지구에 매머드급 복합쇼핑몰 연다
hyohyo|17.01.26 ∙ 조회수 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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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건설(대표 이도명)이 선보이는 쇼핑·영화·오락·스포츠·문화예술 복합몰 ‘지젤M청라’가 빠르면 올 7월 완공과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카운트다운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이 부지에는 지하 3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5만9545.81규모를 자랑한다. 15만 인구의 청라국제도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는 ‘지젤M청라’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복합몰로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수도권 지하철 7호선과 9호선의 노선 확장, 인천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과 맞물려 최대 20만명의 여가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 1층에는 커넬웨이와 연결되는 지하 광장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이미 농협하나로마트의 입점이 확정돼 인근의 마트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수변도로 커넬웨이를 따라 스트리트 매장을 구성한다. 패션잡화와 스포츠•아웃도어•골프웨어 스토어와 함께 드럭스토어, 프랜차이즈 카페 등이 구성된다.
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금융기관과 병원, 미용과 관련한 숍들로 꾸민다. 지상 3층에는 청라 최대 규모의 수영장과 스포츠센터가 들어서며 4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5층은 웨딩홀, 컨퍼런스룸 등 컨벤션센터가 조성된다.
두손건설 패션사업본부장 김동석 이사는 “두손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도맡아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이미 분양의 50%가 완료된 상태이며 MD 구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건설업체인 두손건설은 다옴종합건설, 지젤-우리가본집, 지젤스포츠클럽. 두손비앤아이, 서원, 연수송도신문 등 8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상업용 건물 개발과 분양, 아파트 시행, 오피스텔 건설, 스포츠센터 운영, 외식 사업, 레저 산업, 바이오 산업 등의 업종에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해 지난해 43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이 부지에는 지하 3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5만9545.81규모를 자랑한다. 15만 인구의 청라국제도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는 ‘지젤M청라’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복합몰로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수도권 지하철 7호선과 9호선의 노선 확장, 인천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과 맞물려 최대 20만명의 여가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 1층에는 커넬웨이와 연결되는 지하 광장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이미 농협하나로마트의 입점이 확정돼 인근의 마트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수변도로 커넬웨이를 따라 스트리트 매장을 구성한다. 패션잡화와 스포츠•아웃도어•골프웨어 스토어와 함께 드럭스토어, 프랜차이즈 카페 등이 구성된다.
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금융기관과 병원, 미용과 관련한 숍들로 꾸민다. 지상 3층에는 청라 최대 규모의 수영장과 스포츠센터가 들어서며 4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5층은 웨딩홀, 컨퍼런스룸 등 컨벤션센터가 조성된다.
두손건설 패션사업본부장 김동석 이사는 “두손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도맡아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이미 분양의 50%가 완료된 상태이며 MD 구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건설업체인 두손건설은 다옴종합건설, 지젤-우리가본집, 지젤스포츠클럽. 두손비앤아이, 서원, 연수송도신문 등 8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상업용 건물 개발과 분양, 아파트 시행, 오피스텔 건설, 스포츠센터 운영, 외식 사업, 레저 산업, 바이오 산업 등의 업종에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해 지난해 43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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