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석 사장, 전직원에게 인센티브 150% 지급

17.01.25 ∙ 조회수 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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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불황속에서도 함박 웃음을 터뜨린 곳이 있다. 바로 패션전문기업 크리스F&C이다. 우진석 사장은 최근 전 직원에게 150% 인센티브를 지급해 화제다. 크리스F&C는 지난해, 극심한 내수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2%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 총 3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같은 크리스F&C의 인센티브 지급은 벌써 5년째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어려운 경기 상황을 감안했을때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골프 의류 용품 업계의 최강자임이 증명된 셈이다. 지난 2011년 론칭 이후 매년 놀라운 신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 「파리게이츠」는 지난해에도 런칭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 연간 1000억원을 달성해 크리스 F&C의 성장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팬텀」 경우, 지난해 KLPGA 정규투어인 2016 팬텀클래식 with YTN을 개최하고 KBS 주말드라마 제작지원을 병행하는 등 역대 최대 마케팅 투자를 쏟아 부은 만큼 1000억원에 근접한 970억원 매출을 기록, 가두 시장의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지난해 본격적으로 가두 시장에 진출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낸 「핑」과 스트리트 패션과 SPA 브랜드의 파상공세 속에서도 영-스타일리시 캐주얼 섹션에서 탄탄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는 「잭앤질」까지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 지난 2015년 ‘고커 데이지’를 통해 ‘패션 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만큼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골프 액세서리 브랜드 ‘고커’는 지난해 ‘고커 블라썸’과 ‘고커 마카롱’ 등의 후속 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패션볼’을 일시적인 유행 아이템이 아닌 하나의 영역으로 구축해 크리스패션이 골프웨어뿐 아니라 골프 용품에서도 트렌드를 제안하며 명실상부한 골프업계의 트렌드 리더임을 증명했다는 평이다. 한편 크리스패션은 올 1월부터 사명을 크리스 에프앤씨(CreaS F&C)로 변경하고 「파리게이츠」 「핑」의 중국 시장 진출 및 ‘마스터바니’ 단독 매장화, 「핑」 「팬텀」의 국내 시장 볼륨화 등 새롭고 공격적인 도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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