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코리아 데상트코리아 등 사옥 이전 '속속'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7.01.20 ∙ 조회수 2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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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대형 브랜드를 전개하는 기업들의 사옥 이전 이슈가 속속 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들리던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과 함께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 등이 사옥 이전 계획을 갖고 있다.
먼저 데상트코리아는 현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캐피탈타워에 위치한 사무실을 오는 8월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로 옮긴다. 지난 2009년 한국데상트에서 데상트코리아로 사명을 바꾸며 확장 이전한 후 8년 만이다. 김훈도 대표가 제2롯데월드 타워에 '반해' 이번 사옥 이전을 추진했다는 후문이다.
캐피탈타워 인근에 위치했던 사내 복지를 위한 시설들도 새 공간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사무실이 글로벌 스포츠 기업으로서 스포츠 정신은 물론 문화적 감성도 담고 있던 곳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사무실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투코리아도 올해 초중반 쯤 30년 가까이 터전이던 성수동을 떠나 KTX 수서역이 들어서는 서울 자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K2」 「아이더」 등 아웃도어에 이어 프리미엄 「살레와」,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스포츠 「다이나핏」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직원 복지를 강화하는 등 올해 새 둥지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오는 6월 강남역 GT타워에서 삼성동 포스코사거리 인근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최근 패션부문의 주력 사업인 「코오롱스포츠」 「시리즈」 「쿠론」 등의 수익성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사옥 이전과 함께 구조조정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먼저 데상트코리아는 현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캐피탈타워에 위치한 사무실을 오는 8월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로 옮긴다. 지난 2009년 한국데상트에서 데상트코리아로 사명을 바꾸며 확장 이전한 후 8년 만이다. 김훈도 대표가 제2롯데월드 타워에 '반해' 이번 사옥 이전을 추진했다는 후문이다.
캐피탈타워 인근에 위치했던 사내 복지를 위한 시설들도 새 공간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사무실이 글로벌 스포츠 기업으로서 스포츠 정신은 물론 문화적 감성도 담고 있던 곳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사무실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투코리아도 올해 초중반 쯤 30년 가까이 터전이던 성수동을 떠나 KTX 수서역이 들어서는 서울 자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K2」 「아이더」 등 아웃도어에 이어 프리미엄 「살레와」,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스포츠 「다이나핏」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직원 복지를 강화하는 등 올해 새 둥지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오는 6월 강남역 GT타워에서 삼성동 포스코사거리 인근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최근 패션부문의 주력 사업인 「코오롱스포츠」 「시리즈」 「쿠론」 등의 수익성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사옥 이전과 함께 구조조정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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