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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월계수 양복점' 덕에 코트 인기 쑥쑥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6.12.27 ∙ 조회수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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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덕에 알파카 코트 매출이 상승세를 보인다. 극 중 테일러 역의 삼도(차인표 분)가 제작된 코트 속 라벨에는 '월계수 양복점-마에스트로'가 쓰여 있다. 앞으로 '월계수 양복점'에서 새로운 라인이 출시될 것을 암시했다.
또 월계수 코트는 「마에스트로」에서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나폴리 전통 슈트 제작 기술을 그대로 구현해 만든 제로마스터 컬렉션의 코트다. 이탈리아 수입의 알파카 혼방 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따뜻해 추운 겨울 시즌에 제격이다.
특히 투톤 컬러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 그리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칼라와 싱글 버튼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포멀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월계수 코트는 「마에스트로」에서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나폴리 전통 슈트 제작 기술을 그대로 구현해 만든 제로마스터 컬렉션의 코트다. 이탈리아 수입의 알파카 혼방 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따뜻해 추운 겨울 시즌에 제격이다.
특히 투톤 컬러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 그리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칼라와 싱글 버튼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포멀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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