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강호 佛 모피 브랜드 「이브살로몬」주목!

16.12.23 ∙ 조회수 2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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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인지도, 꾸준히 본질을 잃지 않는 디자인까지. 이 세가지 요소가 충족되는 브랜드를 우리는 ‘명품’이라 부른다.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상륙한 프랑스 모피 브랜드 「이브살로몬(YVES SALOMON)」은 30~50대까지 다양한 여성소비자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명품의 가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이브살로몬」은 1910년 창업자 그레고리 살로몬을 시작으로 2세대 보리스 살로몬, 3세대 이브살로몬, 4세대 토마스 살로몬까지 대대로 가업을 이어온 장인의 정신이 깃들어져 있다. 107년이라는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이 브랜드가 시간이 지날수록 본연의 힘을 잃지 않은 이유는 바로 ‘변화’에 있다.

‘퍼’라는 소재의 한계에 부딪힐 때쯤, 새로운 패브릭과의 조합,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을 통해 다이내믹한 브랜딩을 전개해 왔다. 그렇게 탄생한 상품이 바로 전세계를 들썩였던 퍼 야상 재킷이다. 전지현 패딩으로 작년 한 해 빅히트를 쳤던 컬러 퍼 야상재킷의 원조가 바로 「이브살로몬」이다. 오렌지, 핑크, 블루, 블랙 등 화려하고 감각적인 컬러로 염색한 퍼를 야상에 담아내 캐주얼한 모피 웨어의 신 시장을 개척했다.

국내 독점 라이선스 전개사 씨엔에프플러스(대표 김선웅)가 첫 패션 브랜드로 「이브살로몬」을 선택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전통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트렌드를 동시에 견인해 나갈 수 있는 저력이 한국 마켓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 최고급 명품 라인 이브살로몬, 트렌디하면서 캐주얼한 감성이 배가된 아미라인, 클래식한 남성성을 부각한 이브살로몬 옴므 라인까지 다양하게 전개되는 상품력 또한 강점이다.

특히 초고가 명품라인 이브살로몬과 트렌디 캐주얼 라인인 아미, 메테오 라인을 전개하고 있는 이가 각각 다르다. 이브살로몬 라인은 1972년 프로모션 업체에서 패션 브랜드로 탈바꿈 시킨 이브살로몬 회장이, 그의 아들 토마스 살로몬은 아미와 메테오 라인을 맡아 새로운 감성을 부가하고 있다. 고유의 텍스처와 전통성을 지키는 아버지, 디자인 변주를 통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아들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박세진 신규사업팀 수석부장은 “「펜디」도 처음에는 모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최고의 명품 여성브랜드가 된 것처럼 「이브살로몬」도 단순한 모피 브랜드가 아닌 럭셔리 브랜드로 변모하는 과도기에 서 있다. 프랑스 고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여성 토털룩으로 자리잡기 위해 다가오는 S/S에는 가죽재킷과 신발 류를 보완해 사계절 내내 리딩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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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살로몬」은 기본 200만원대의 상품부터 2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모피 웨어까지 가격 스펙트럼이 넓다. 기본적인 옴므와 메테오 라인은 200만원 초반대부터 500만원대까지 구성됐다. 현재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품은 밍크와 무스탕 등 리버서블 아이템으로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독특한 퍼 패치워킹 재킷도 인기가 많다. 최고급 링스와 세이블, 밍크를 선보이는 이브살로몬 라인은 300만원 후반부터 시작된다.

매 시즌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독창성 또한 자랑거리 중 하나. 스테디셀러 상품을 매년 조금씩 보완해 더 완벽한 디자인과 퀄리티를 잡아내고 있다. 경영진이 직접 원자재를 얻게 된 과정부터 어떤 매장에 입점 되는 지까지, 전 상품의 생산유통망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현재 「이브살로몬」매장은 신세계 강남점이 유일하다. 국내 유통망 확장 계획은 ‘천천히, 차근차근’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소비자의 성향과 마켓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속적인 팝업 테스트를 전개하겠다는 것. 매년 1개씩 늘려 총 5곳의 매장을 오픈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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