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가 제안하는 크리스마스·연말 선물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16.12.21 ∙ 조회수 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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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만큼 방한성이 높으면서도 스타일까지 갖춘 패션 아이템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다.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는 홀리데이 선물로 좋은 다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라푸마」는 세련된 스타일에 우수한 기능성까지 갖춘 ‘샬레(Chalet) 다운점퍼’를 출시했다. 샬레 다운 점퍼는 인체가 가진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아웃핏과 미니멀한 디테일로 한 겨울에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여성용 샬레 다운점퍼는 벨트나 스트링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하여 날씬한 보디 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후드는 최고급 소재인 핀란드 라쿤 퍼로 트리밍해 풍성한 외관과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색상도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 베이지 등 톤 다운된 모노 컬러로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최고급 소재와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여 일상 생활은 물론 겨울철 야외 활동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아이템이다.
등산, 트레킹 등 겨울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는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재킷’이 적절하다.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재킷’은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보온, 발열 기능성 소재로 강추위에도 장시간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재킷은 라푸마가 자체 개발한 ‘프레시히트(FreshHeat)’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의 다운 자켓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땀이 다운에 스며들지 않게 하는 프레시(Fresh) 시스템과 추위를 막아주는 히트(Heat) 시스템이 결합돼 한 겨울 급격히 오르내리는 신체 온도 변화에도 체온을 유지시킨다.
샬레 다운점퍼와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재킷은 LF몰(www.lfmall.co.kr)을 포함한 「라푸마」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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