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데올리브」 골라 입는 파스텔 코트 인기
haehae|16.12.15 ∙ 조회수 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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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올리브데올리브」가 추운 날씨에도 화사하게 골라입을 수 있는 파스텔 톤 코트를 출시했다.
투버튼 코트는 부드러운 핑크 컬러와 더블버튼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H라인 실루엣으로 연말 모임은 물론 데이트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로 활용할 수 있다.
오버핏 아이보리 코트는 안색을 밝혀줘 더욱 사랑스러운 연말 모임룩을 연출할 수 있다. 넉넉한 오버핏 실루엣으로 니트, 맨투맨 등 편안한 스타일링에 매치하면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퍼 트리밍 코트는 스타일과 보온성 두 가지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넥 라인과 소매에 부드러운 폭스 퍼를 더해 러블리하고 소녀스러운 모임 룩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폭스 퍼를 탈부착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올리브데올리브」 관계자는 "이번 시즌 파스텔 톤 코트는 화사한 컬러감은 물론 높은 울 함유량으로 보온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밝은 컬러의 파스텔톤 코트로 따뜻하면서 멋스러운 연말 모임룩을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투버튼 코트는 부드러운 핑크 컬러와 더블버튼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H라인 실루엣으로 연말 모임은 물론 데이트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로 활용할 수 있다.
오버핏 아이보리 코트는 안색을 밝혀줘 더욱 사랑스러운 연말 모임룩을 연출할 수 있다. 넉넉한 오버핏 실루엣으로 니트, 맨투맨 등 편안한 스타일링에 매치하면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퍼 트리밍 코트는 스타일과 보온성 두 가지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넥 라인과 소매에 부드러운 폭스 퍼를 더해 러블리하고 소녀스러운 모임 룩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폭스 퍼를 탈부착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올리브데올리브」 관계자는 "이번 시즌 파스텔 톤 코트는 화사한 컬러감은 물론 높은 울 함유량으로 보온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밝은 컬러의 파스텔톤 코트로 따뜻하면서 멋스러운 연말 모임룩을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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