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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출신 김혁 이사, 「르꼬끄스포르티브」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6.12.02 ∙ 조회수 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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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랜드그룹 「뉴발란스」 사업본부장이었던 김혁 이사를 영입했다.
김 이사는 이랜드 유통부문에서 시작해 「푸마」로 스포츠와 연을 맺었다. 「푸마」 영업부와 MD를 거쳐 「버그하우스」를 지나, 「뉴발란스」에서 상품기획, 마케팅, 사업총괄을 맡았던 인물이다. 특히 MD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 기획과 운용에 강점을 갖고 있다.
오랫동안 「르꼬끄스포르티브」의 총괄을 맡아 브랜드를 성공가도에 올려놓은 정종훈 이사는 새싹 브랜드인 「엄브로」의 총괄로 자리를 옮겨 브랜드 성장에 집중한다. 데상트코리아는 마케팅부서 역시 전체적으로 로테이션시키는 등 직원들의 새로운 역량 개발을 위한 팀 교체를 진행했다.
「르꼬끄스포르티브」 2016년 F/W 이미지컷
김 이사는 이랜드 유통부문에서 시작해 「푸마」로 스포츠와 연을 맺었다. 「푸마」 영업부와 MD를 거쳐 「버그하우스」를 지나, 「뉴발란스」에서 상품기획, 마케팅, 사업총괄을 맡았던 인물이다. 특히 MD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 기획과 운용에 강점을 갖고 있다.
오랫동안 「르꼬끄스포르티브」의 총괄을 맡아 브랜드를 성공가도에 올려놓은 정종훈 이사는 새싹 브랜드인 「엄브로」의 총괄로 자리를 옮겨 브랜드 성장에 집중한다. 데상트코리아는 마케팅부서 역시 전체적으로 로테이션시키는 등 직원들의 새로운 역량 개발을 위한 팀 교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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