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레이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하루 종일 놀고 즐긴다?! ‘원더플레이스’가 대한민국 패션 1번지 명동에 ‘플레이 올 데이 인 원더플레이스(Play all day in WONDER PLACE)’ 테마의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를 열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 www.wonderplace.co.kr)는 지난 11일 일명 명동 1번도로로 통하는 명동4길 안쪽 골목, 서울 중구 명동2가 52-13번지 명동빌딩을 증축과 대수선 공사를 통해 지상 1~3층 1740㎡(약 53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그랜드 오픈했다.
520㎡(약 157평) 규모의 1층은 브레이크어웨이(Breakaway)를 메인 테마로 그라피티(Graffiti)와 뮤직(Music) 등 서브 컬쳐를 활용해 스트리트 콘셉트를 연출했다. ‘비바스튜디오’ ‘로우로우’ 등 브랜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스트리트 감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보이런던」 「트래셔(THRASHER)」 등 최근 핫한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등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CJ E&M과 함께 전개하는 ‘마이 시티(my CT)’를 1층 메인에 20평 규모로 내년 초에 입점시켜 핫함을 유지해 간다는 전략이다. ‘마이 시티’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인 티비엔(tvN)의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풀어낸 브랜드다. ‘CT’는 콘텐츠를 의미하기도 하고 ‘city’를 뜻하기도 하는 것으로 도시 감성의 세련된 콘텐츠를 추구한다.
2층은 520㎡(약 158평) 규모로 여성과 잡화를 메인으로 구성했다. 렛미러브유(Let me love you) 테마로 포인트 컬러와 자연을 활용해 심플하지만 러블리한 여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3층은 565㎡(170여 평)에 남성 브랜드와 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주요 아이템으로 꾸몄다. 어바웃비어맨(About be a man)을 중심으로 캐주얼 하면서 고급스러운 빈티지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강석균 원더플레이스 사업본부장은 “명동 플레그십스토어는 층별 상품 콘셉트를 다양하게 진행했다”면서 “1층은 독립 브랜드들의 구성과 팝업 공간을 확보해 월별, 시즌별 팝업숍의 변화로 매장을 항상 플래시하게 유지할 방침이며, 2층과 3층은 여성과 남성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함께 SV(슈퍼바이저)와 VMD를 항상 상주시켜 고객 동선과 인기 스타일을 파악해 데일리 매장 연출에 힘쓴다. 여기에 명동 상권의 주요 고객층인 유커들을 위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와 공항 광고 업체 등과 연계해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 결과 국내 고객들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동남아 고객들이 프리 오픈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플레이스’는 지난 10월말 기준 51개 매장에서 129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6.2%의 신장률을 기록해 올해 목표 1650억원(53개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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