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아이 체온 지켜줄 우주복 패션을

BYC(대표 유중화 www.byc-eshop.co.kr)의 「BYC」가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유아용 파스텔 양면 우주복’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유아용 파스텔 양면 우주복’은 위아래로 절개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상의 중간 부분에는 아기자기한 모티브를, 하의 부분에는 그레이 색상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준다. 색상은 여아용인 파스텔 핑크와 남아용 파스텔 블루 두 가지다.

이 상품은 6~12개월 사이 유아가 착용할 수 있다. 소매와 다리 부분 등을 조여주는 립(rib)디테일을 생략해 실내는 물론 외출용으로도 입을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어깨와 다리 부분은 단추로 쉽게 입히고 벗길 수 있어 편리하다.

BYC 관계자는 “유아용 우주복은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아이의 체온 조절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인 이번 ‘파스텔 양면 우주복’은 실내는 물론 외출 시에도 입힐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