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모델협회, 오는 10일 창단식 열고 출발~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가 오는 11월 10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더라빌(The Laville)에서 개최하는 이날 창단식에는 150여 명의 협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50여개의 협찬사와 20여명의 유명연예인, 스포츠인, 아이돌 홍보대사 70여 명의 소속 모델들이 참석한다.
국제모델협회는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과의 연계된 멀티브랜드 패션 및 뷰티 계열사와 모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유명프리미엄브랜드 에비수(EVISU)슈프림(SUPROME) 싸비(Savie) 페츨(PETZL) 에보(eevoo) 모하비(MOHAVE ) 마르코마르카(MALKO MALKA) 사벨트(SABELT) 난유(NANYOU) 명품브랜드 라프시몬스(RAF SIMONS ) 코치(COACH) 붐슬랭(BOOSLANG) 겐조(KENZO) 피옴보(PIOMBO) 에비소울(AB/SOUL)등 30여개 브랜들이 함께 참여해 상생커뮤니트를 구축하는 등 관련사업 유통과 실직적인 패션브랜드 일자리 창출 고리역할을 한다.
국제모델협회에 소속된 정회원 모델들은 국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보고 패션에 그치지 않고 뷰티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프로그램을 서로 상의하고 모델들이 진출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외교정책관련 문화예술 산업의 추진, 모델들의 건전한 발전 권익향상을 위해 창단했다.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은 “국제모델협회는 다양한 외교적 문화교류를 통한 문화예술 활동과 모델들의 권익향상, 관련 업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고자 한다”며 “국내 및 해외업체 홍보를 위시한 4차원 ICT 과학산업 멀티 미디어 활동을 통해 한류콘텐츠라는 무기로 무장하고 국가경젱력을 강화할 패러타임 변화를 주도할 패션모델들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의 브랜드 협찬사들의 이미지 구축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모델들의 해외 진출과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국제모델이시장을 맡고있는 대우패션그룹 안병천회장을 중심으로 이동준회장(연기자. 가수) 이기연 사무총장(다음넷 대표), 장영재 상임부회장 (로바나코리아 대표) 조현하 상임부회장(빅웰 대표), 이경일 고문단장(BASIS 인베스트먼트 회장), 정준 이사(더 라빌대표), 박병희 이사(힐링바이오 본부장), 김미선 상임이사(하이씨씨 이사), 최충웅고문(전KBS국장),장경택고문(KNS뉴스통신 대표)강현수 상임이사(스타코리아 대표)은희승 이사(HS엔터테인먼트그룹 대표)안진호부회장(코리안몰대표)박응준부회장(모델라인대표),백종성이사(제이알로고스 대표),김태현(국제NPO범죄수사연맹총재),김철영 이사(스토리폴 기획실장)를 포함한 앙드레정(조직총괄위원장) 김재수(국제언론위원장)임원들을 공식 위촉한다.
홍보대사로서는 MC부문 모건우 영화배우 김연수,연기자부문 민송아 이병욱,국악부문 나경화,스포츠부문 우지원,개그우먼부문 김선정,팝페라 부문 스텔라케이리,모델부문 이서경,성악부문 이성혜(세종대 성악과교수)제독소프라노,K-POP 부문 JJCC 이코,에이딘,비타민엔젤,버블엑스,듀넘,템버가 위촉된다.
현재 국제모델협회 소속 모델들은 슈퍼모델입상자 머슬대회 우승경력자, 비키니 코리아 수상자들을 비롯한 연기자와 모델 활동을 한 사람들로 70여 명이 있으며 협회사는 대우패션그룹, 다음넷, 빅웰, 로바나코리아, 국제언론인연합회, HS 엔터테인먼트, 코리안 몰, 한국의류협회, 라프시몬스 아시아뉴스TV, 에비수화장품, 힐링바이오, 더라빌, KNS뉴스통신, JMB방송, 알라모다 ,스토리폴,위첼화장품,유앤어드바이저,스타코리아,다비드화장품,두코,하이씨씨,프로포스타,세라퀸,모델라인,LEP,제이알로고스,이지와인,쇼비즈엔터테인먼트,두번째생각,에이로,슬링스톤,국제NPO범죄수사연맹,마이더스,코나드,세계피부미용협회, SHOWBIZ 엔터테인먼트, 유러피안 투어, 동북아평화경제교류협회, CBS소년소녀합창단. 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등 50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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