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래보래토리즈」, 속눈썹 영양제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화제

속눈썹은 여성성을 강조하는 가장 큰 얼굴 부위 중 하나로 얼굴에서 속눈썹이 도드라질 정도로 풍성하고 길수록 눈이 커지고 또렷해지는 뷰티 효과를 볼 수 있다. 덧붙여 아이라이너를 하지 않아도 한 것과 같은 입체감을 줄 수 있다.

이런 톡톡한 효과 덕분에 풍성한 속눈썹을 위한 인조 속눈썹 시술이 성황이다. 인조 속눈썹은 속눈썹 한 올 한 올 마스카라를 덧바르는 것과 같이 풍성하고 짙은 속눈썹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인위적인 티가 두드러진다는 점과 제작되는 인조 속눈썹의 플라스틱 재질, 시술 3~4일 후 인조가 아닌 진짜 속눈썹이 자라나며 엉키고 시술 시 사용된 풀이 일어나며 발생할 수 있는 눈의 따끔거림,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으로 시술을 망설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시술의 부작용으로 망설이는 여성들은 속눈썹에 영양분을 직접 공급하여 큐티클을 튼튼하게 가꿔주는 속눈썹 영양제를 사용하거나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속눈썹 증모제를 직접 사용하여 시술 없이도 풍성한 속눈썹을 기대하곤 한다. 하지만 속눈썹 영양제나 속눈썹 증모제 등 인위적인 속눈썹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제품을 사용할 때에도 직접 눈에 닿는 위험 요소로 인해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DS래보래토리즈」의 속눈썹 영양제 ‘스펙트랄 래쉬’는 제품의 성분 면에서 차별화된 요소를 보인다. 제품 관계자는 “‘스펙트랄래쉬’는 화학 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눈에 들어가도 안전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으며, 전 세계 최초로 녹내장과 안구 건조증, 충혈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들이 적용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위험 요소를 생각하게 되는 여성들에게 강한 어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DS래보래토리즈만」의 나노섬 기술을 제품에 반영하여 4주 안에 시술을 한 듯한 풍성하고 긴 속눈썹의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속눈썹 연장술의 시술 여부에 상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이며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시 최고의 성분들을 연구하여 적용, 임상 실험에도 성공한 부분은 괄목할 만 하다.

DS래보래토리즈 코리아 관계자는 “세계적인 의학 권위자인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 박사가 DS 연구소에 합류하여 의학과 화장품의 경계점인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큰 파급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