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 「나인식스뉴욕」 F/W 란제리룩 제안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나인식스뉴욕」이 뉴 트렌드로 떠오른 데일리 란제리룩으로 F/W 매출을 견인한다. V넥, 뷔스티에 톱, 슬립 원피스 등 접근하기 편한 아이템에 란제리 디자인을 적용해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롱 슬립 원피스는 코트 이너로 입으면 성숙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깊은 V넥으로 여성미를 강조하고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와 레이스 디테일을 더해 란제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뷔스티에 톱은 유니크하면서 발랄한 란제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청바지와 매치해 입으면 데일리 웨어로 부담없이 입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이너와 스타일링해 F/W 시즌 이너로 입을 수 있다.

「나인식스뉴욕」은 소녀시대 수영, 시크릿 전효성, 멜로디데이 등 많은 스타들이 브랜드 상품을 직접 입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브랜드의 란제리룩 상품은 데코앤이 온라인 편집몰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