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뷰, 모바일 패션룩북 제작 서비스 전개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메이크뷰(대표 이명우 www.makevu.com)가 모바일 룩북 서비스를 시작, 패션과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비용절감과 고객대상 마케팅 확장성을 동시에 갖출수 있게 됐다.

메이크뷰는 패션기업들이 기존 인쇄물로 제작하던 룩북(lookbook)을 스마트폰, PC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룩북으로 제작해 쉽게 배포하는 서비스다. 메이크뷰를 통해 제작된 룩북은 문자메세지, 카카오톡, 위챗,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터넷주소(url) 형태로 배포할 수 있어 마케팅 활용도가 매우 탁월하다.

기존 종이로 인쇄한 룩북이 제작 및 배송비용 부담이 큰 반면에 모바일 룩북은 인쇄물 대비 1/5 정도의 가격으로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동영상, 쇼핑몰 연결, 전화 연결 등의 기능을 추가해 고객의 상품구매를 유도하기에 용이하다.

메이크뷰는 시범서비스로 「보이런던」의 룩북을 중국 고객들에게 위챗으로 배포, 쇼핑몰 유입 및 상품판매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명우 메이크뷰 대표는 "모바일로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시대에. 모바일 룩북이 패션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메이크뷰를 통해 제작되는 룩북 서비스는 패션기업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온라인의 시대, 모바일의 시대에 걸맞는 기업 브랜드 상품 소개를 메이크뷰 룩북 서비스로 전개하면 비용절감은 물론 시즌별 신상품 추가 업데이트, 브랜드 행사 이벤트 공고와 콘텐츠 내에 설문조사 페이지를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모바일 룩북 서비스를 설명했다.

문의 : 1800-8590 www.makev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