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바우하우스' 지켜온 김운호 점장 이제 굿바이
mini|16.10.28 ∙ 조회수 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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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바우하우스' 점장으로 이곳을 책임져 왔던 김운호 상무가 여기를 떠난다. 롯데백화점을 첫 직장으로 패션에 몸을 담은 그는 코오롱을 거쳐 유통 전문 기업인 마리오아울렛과 모다아울렛에서 유통 전문가로 활약해 왔다.
그는 " 1년 4개월 동안 바우하우스 점장으로서 소임을 다한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곳에서의 경험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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