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강동원과 안타티카 홍보 스타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 www.playantarctica.com)의 「코오롱스포츠」가 모델 강동원과 함께 한 F/W 영상 광고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F/W 상품 홍보에 나섰다.

이번 영상 광고의 주제는 ‘두 개의 숲, 한 개의 겨울’이다. 자작나무 숲과 빌딩 숲을 두 개의 숲으로 상징해 아웃도어와 도심 속 어디에서도 그 기능과 스타일을 잘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전속모델 강동원이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다운 '안타티카'를 입고 이 두 개의 숲에서 하나의 겨울을 즐기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윤재은 「코오롱스포츠」 전무는 “「코오롱스포츠」는 다른 아웃도어와 달리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아웃도어의 진일보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영상 속 OST의 제목처럼 혹한의 겨울에도 고객들이 안타티카의 상품력과 스타일을 통해 'PLAY THE GAME'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의 스테디셀러로, 이번 시즌에 ‘안타티카’, ‘안타티카 카모플라쥬’,’ 안타티카 리미티드’, ‘안타티카 롱’ 4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방풍, 투습, 보온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했으며, 안감엔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토써머 킵 웜(attothermo KEEP WARM) 소재를 적용했다. 또 방사열을 흡수해 보온성을 높여주는 트라이자(TRIZAR) 우수 항공 소재를 코팅해 보온성도 뛰어나다. 충전재는 솜털이 크고 풍성한 유러피안 구스다운으로 따뜻하고 가벼운 착장감을 전해준다. 라쿤 퍼 장식의 후드 디테일과 몸판, 소매에 다양한 포켓을 배치해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