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주얼리지원센터 2관 운영 사업자 모집

16.10.12 ∙ 조회수 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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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내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 2관의 운영자를 모집한다.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앞두고 희망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서울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될 설명회에서는 센터 현황, 사업 가이드라인, 인센티브 등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 판매 및 전시, 디자이너 협업 콘텐츠 개발 등 센터 운영에 대한 기본방향과 콘셉트만 제시하고 자유 공모 방식의 제안서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계획, 공간조성, 홍보 및 마케팅, 인력 수급에 관한 운영 등 경영 전반에 대해서는 운영 주체에 자율권을 부여한다.

제 2 센터의 운영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되, 매출의 일정부분을 서울시로 세입 조치하고, 나머지는 운영자에게 귀속하여 운영 활성화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운영비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서울주얼리센터 제 2관 운영에 관심 있는 기업, 사업자등 주얼리 브랜드,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앵커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누구든지 서울주얼리센터 제 2관의 운영주체가 될 수 있다. 분야별 전문 경영방식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역량 있는 단체 간 협력도 가능하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서울주얼리센터는 주얼리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K주얼리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주얼리 산업의 미래인 디자이너를 위한 지원, 육성 공간으로 활용될 공간인만큼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반영해 세계적인 주얼리 산업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한다.

한편 내년 3월 오픈하는 서울주얼리센터 2관은 종묘 옆 서순라길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2층의 목조 한옥 건물이다. 건물 부지 311㎡에 연면적 447㎡ 규모로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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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 개요>

목적: △제2관 운영에 관심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2관 주얼리 산업정책과 사업 추진방향 설명 △사업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 △사업별 추진계획 및 일정을 안내하여, 정책수요자의 이해도를 제고
일시 : 2016. 10. 14.(금) 10:00 ~ 11:00
장소 : 파트너스하우스
대상 : 사업수행에 있어 관련 역량 및 네트워크를 보유한 법인(단체),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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