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싱·미디어 WME IMG 韓지사장에 김성종氏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6.09.05 ∙ 조회수 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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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선싱·미디어 기획사 WME IMG 한국 지사장에 김성종 대표가 9월 26일부로 취임한다. 김 대표는 앞으로 한국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며, 로비 헨치맨 WME IMG 아시아태평양 대표와 직접 소통하게 된다.
1996년 한국에 들어온 WME IMG는 현재 골프, 라이선싱, 미디어, 이벤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 지사장 영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30년 넘게 마케팅, 광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경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KBL과 WKBL에서 삼성 남녀 프로 농구단의 통합단장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제일기획 유럽총괄법인장과 동남아총괄법인장, 스포츠마케팅 팀장으로서 삼성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후원 사업을 총괄하기도 했다.
WME IMG는 30여개 나라에서 연예, 스포츠, 패션 등의 분야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포춘 상위 25개 기업 중 중요한 민간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3년 벤 애플렉, 리한나 등이 소속된 WME(William Morris Endeavor)와 스포츠·미디어 그룹 IMG가 인수·합병돼 탄생한 글로벌 라이선싱·미디어·연예 기획사다. 브랜드 전략과 활성화, 라이선싱, 미디어 판매와 유통, 탤런트 관리, 이벤트 사업으로 특화돼 있다. 유사한 형태로 글로벌브랜드그룹과 스포츠 미디어그룹 CAA가 조인한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CAA-GBG가 있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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