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옴므」 런던서 호평, 글로벌화 가속
솔리드(대표 우영미 www.solidhomme.co.kr)의 모던 컨템포러리 남성복 「솔리드옴므(Solid Homme)」가 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지난 2013년 홍콩으로 첫 해외 매장을 냈던 「솔리드옴므」는 최근 남성 패션의 상징인 런던에서도 호평을 받아,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세계 주요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오는 2017년 하반기까지 중국 유럽 미국 캐나다와 함께 중동 지역에 매장을 열고, 2025년까지 중국 매장 30개 포함 총 100개 글로벌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유럽 시장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솔리드옴므」는 국내 남성 브랜드 최초로 영국 런던 '해로즈(Harrods) 백화점'에 입점해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다. ‘해로즈’와 함께 4대 백화점으로 꼽히는 영국 ‘하비느콜스(Harvey Nichols)’에도 입점을 확정지었다. 올해 글로벌 남성 온라인 패션 사이트인 ‘미스터포터(MrPorter.com)’에도 론칭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의 대표 백화점 중 한 곳인 ‘갤러리아라파예트’에 정식 매장과 팝업 스토어를 내 시장 진입을 시작했다. 내년 S/S 시즌에는 캐나다 최대 백화점으로 알려진 ‘홀트렌프류(Holt Renfrew)’에 진출한다. 아시아에서는 현재 중국의 ‘갤러리아라파예트 베이징’과 두 번째 위성도시로 알려진 항저우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예정 솔리드 부사장은 “「솔리드옴므」의 글로벌 시장 성과는 30년 이상 남성 패션 한 우물을 파온 솔리드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해외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구축 전략이 종합적으로 작용했다”며 "향후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남성복 시장 핵심 지역에 지속적으로 진입, 최고의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