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전 세계 80여 개국 진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16.08.12 ∙ 조회수 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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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루투스기기 전문업체 모비프렌이 자사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GBH-S3100, GBH-S851을 독일 베어다이나믹을 통해 전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한다.
이번 수출은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명품 헤드폰 브랜드인 베어다이나믹의 러브콜을 시작으로 이뤄졌다. 베어다이나믹은 갈수록 확장되고 있는 블루투스 음향기기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파트너를 찾고 있던차에 올해 1월 NAMM(국제음악박람회)쇼 에서 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을 접하게 된 것이다.
군터 바이드만 베어다이나믹 총괄 기술이사는 “무선음향기기 시장의 확대에 대비해 최근 몇 년간 여러 블루투스기업들을 접촉했다. 그러던 중 NAMM 쇼에서 처음 만난 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은 압도적인 기술력과 명품브랜드에 버금가는 음질을 보여주었다.” 라며 자신들의 첫 번째 블루투스 이어폰을 모비프렌으로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이번 수출이 진행된 모비프렌 GBH-S3100, GBH-S851 상품은 베어다이나믹의 브랜드로써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Byron BT(국내명:GBH-S3100), Byron BTA(국내명:GBH-S851)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 GBH-S3100, GBH-S851은 AAC코덱과 APTX코덱을 탑재했으며, 모비프렌의 자랑인 MSTS로 명품이어폰에 버금가는 HIFI사운드를 출력한다. 그리고 핫콜 & 라스트콜, 문자 및 메신져 프로그램 읽어주기, 헤드폰 & 이어폰 분실방지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지난 8월9일 첫 제품 출하식을 성황리에 마친 모비프렌은 앞으로도 베어다이나믹과 함께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국산 블루투스이어폰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명품 헤드폰 브랜드인 베어다이나믹의 러브콜을 시작으로 이뤄졌다. 베어다이나믹은 갈수록 확장되고 있는 블루투스 음향기기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파트너를 찾고 있던차에 올해 1월 NAMM(국제음악박람회)쇼 에서 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을 접하게 된 것이다.
군터 바이드만 베어다이나믹 총괄 기술이사는 “무선음향기기 시장의 확대에 대비해 최근 몇 년간 여러 블루투스기업들을 접촉했다. 그러던 중 NAMM 쇼에서 처음 만난 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은 압도적인 기술력과 명품브랜드에 버금가는 음질을 보여주었다.” 라며 자신들의 첫 번째 블루투스 이어폰을 모비프렌으로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이번 수출이 진행된 모비프렌 GBH-S3100, GBH-S851 상품은 베어다이나믹의 브랜드로써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Byron BT(국내명:GBH-S3100), Byron BTA(국내명:GBH-S851)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 GBH-S3100, GBH-S851은 AAC코덱과 APTX코덱을 탑재했으며, 모비프렌의 자랑인 MSTS로 명품이어폰에 버금가는 HIFI사운드를 출력한다. 그리고 핫콜 & 라스트콜, 문자 및 메신져 프로그램 읽어주기, 헤드폰 & 이어폰 분실방지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지난 8월9일 첫 제품 출하식을 성황리에 마친 모비프렌은 앞으로도 베어다이나믹과 함께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국산 블루투스이어폰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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