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티에」 모피업계의 프론티어로!
whlee|16.08.12 ∙ 조회수 9,257
Copy Link
볼륨원(대표 최재영)이 전개하는 퍼 브랜드 「사바티에」가 트렌디한 모피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색상의 퍼와 캐주얼한 디자인을 담아내며 새로운 모피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리폴 컬렉션은 한 층 더 과감해지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하게 매치 할 수 있는 퍼 재킷과 야상 점퍼가 주력 아이템이다.
데님 원단에 폭스 소재로 포인트를 준 점퍼는 데일리웨어로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롱 기장 야상 점퍼는 올리브 컬러로 염색된 라쿤 퍼와 박시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그 동안의 모피 상품과는 A to Z가 다른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했다.
「사바티에」 관계자는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자인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퍼 상품을 제안하고 개발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리폴 컬렉션은 한 층 더 과감해지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하게 매치 할 수 있는 퍼 재킷과 야상 점퍼가 주력 아이템이다.
데님 원단에 폭스 소재로 포인트를 준 점퍼는 데일리웨어로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롱 기장 야상 점퍼는 올리브 컬러로 염색된 라쿤 퍼와 박시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그 동안의 모피 상품과는 A to Z가 다른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했다.
「사바티에」 관계자는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자인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퍼 상품을 제안하고 개발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