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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여성복, 하이엔드 감성 강화한다
16.08.01 ∙ 조회수 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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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여성복 업계에 ‘하이엔드’ 바람이 거세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미니멀한 감성을 주축으로 브랜딩에 성공했지만 이제는 차별화된 전략과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는 것.
데미안(대표 이필순)의 「데미안」은 최근 ‘평안엘엔씨’와 인수합병을 진행하며 변화의 첫발을 내딛었다. 데미안은 컨템포러리한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 고객을 위해 좀 더 감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데미안」 이진용 전무이사는 “브랜드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신뢰해주고 지켜봐 주는 고정 고객이 많다”며 “흔들리지 않고 지켜온 브랜드 가치를 지켜 나가기 위해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소량으로 주문 제작하는 겨울 모피 상품과 점퍼, 코트 류는 「데미안」의 스테디셀러이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내보일 수 있는 특유의 감성으로 이탈 고객을 리턴 시킨다는 게 올 시즌 이들의 목표다. 「데미안」은 현재 백화점 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조이너스」도 F/W 상품에 하이엔드 감성을 더했다. 고가 조닝과 저가 조닝으로 나눠 상품 퀄리티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고가 라인에는 40~50대가 즐겨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력을 강화시켰다.
「조이너스」 이건상 사업부장은 “가격 조닝을 3단계로 나눠 타겟 고객을 명확하게 만드는 게 올 하반기의 과제”라며 “너무 트렌디 하지도, 노블 하지도 않게 적당한 감도의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재 「조이너스」는 전국 1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진서(대표 고은봉)의 「보티첼리」는 모피 아이템과 코트에 집중한다. 또한 편집숍 ‘지라운지’를 통해 하이엔드 감성의 수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고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혀나갈 예정이다.
현재 ‘지라운지’는 정제된 실루엣이 특징인 ‘네헤라’, ‘메종 율렌스’, 독점 전개하고 있는 ‘마우리지오 페코라로’ 등 독특한 수입 브랜드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진서 마케팅 담당자는 “보티첼리와 지보티첼리의 감도는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보다 한 발 앞선 컬러와 디자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미안(대표 이필순)의 「데미안」은 최근 ‘평안엘엔씨’와 인수합병을 진행하며 변화의 첫발을 내딛었다. 데미안은 컨템포러리한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 고객을 위해 좀 더 감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데미안」 이진용 전무이사는 “브랜드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신뢰해주고 지켜봐 주는 고정 고객이 많다”며 “흔들리지 않고 지켜온 브랜드 가치를 지켜 나가기 위해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소량으로 주문 제작하는 겨울 모피 상품과 점퍼, 코트 류는 「데미안」의 스테디셀러이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내보일 수 있는 특유의 감성으로 이탈 고객을 리턴 시킨다는 게 올 시즌 이들의 목표다. 「데미안」은 현재 백화점 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조이너스」도 F/W 상품에 하이엔드 감성을 더했다. 고가 조닝과 저가 조닝으로 나눠 상품 퀄리티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고가 라인에는 40~50대가 즐겨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력을 강화시켰다.
「조이너스」 이건상 사업부장은 “가격 조닝을 3단계로 나눠 타겟 고객을 명확하게 만드는 게 올 하반기의 과제”라며 “너무 트렌디 하지도, 노블 하지도 않게 적당한 감도의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재 「조이너스」는 전국 1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진서(대표 고은봉)의 「보티첼리」는 모피 아이템과 코트에 집중한다. 또한 편집숍 ‘지라운지’를 통해 하이엔드 감성의 수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고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혀나갈 예정이다.
현재 ‘지라운지’는 정제된 실루엣이 특징인 ‘네헤라’, ‘메종 율렌스’, 독점 전개하고 있는 ‘마우리지오 페코라로’ 등 독특한 수입 브랜드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진서 마케팅 담당자는 “보티첼리와 지보티첼리의 감도는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보다 한 발 앞선 컬러와 디자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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