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 'g라운지' 하이엔드 브랜드 한자리에
haehae|16.07.13 ∙ 조회수 5,461
Copy Link
진서(대표 고은봉)에서 전개하는 편집숍 '지라운지(g Lounge)'가 프리미엄 해외 브랜드와 함께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프리미엄 퍼 브랜드와 스키웨어 「보그너」 그리고 「프라운슈」 컬렉션 등 겨울 상품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패밀리 세일 기간은 오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며 서울 도산공원 '지라운지'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 상품 외에도 「N8」 「두산(DUSAN)」 「알베르토(ALBERTO)」 「비아니(BIANI)」 「메종울렌스(MAISON ULLENS)」 「트랜짓(TRANSIT)」등 국내에 소개 되지 않은 다양한 수입 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지라운지'는 지난해 3월에 오픈했으며 991㎡(약 300평) 규모에 달하는 넓은 공간에 패션과 문화를 담아낸 차별화된 콘셉트의 프리미엄 편집숍이다. 론칭 당시 한국에서는 생소한 수입 명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주목을 받았다. 또한 '패션 공간에서 만나는 예술 작품'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로 패션 공간에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탄생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