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네일 「인코코」 서머 시즌 특수 기대

16.06.16 ∙ 조회수 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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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네일'로 미국 네일 시장에서 한인 기업의 저력을 보여준 인코코(대표 박화영)의 「인코코」가 서머 시즌 특수를 기대한다. 최근 2주 간격으로 신상품 컬렉션을 쏟아내며 올 여름 '붙이는 네일 붐(Boom)'을 일으키고 있다.

가장 최근 출시한 '모던 아트 컬렉션'이 온오프라인에서 벌써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어 시즌4 컬렉션으로 선보인 '서머 하와이 컬렉션'의 경우 오는 18일(토)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방송도 앞두고 있다. '서머 하와이 컬렉션'은 여름과 어울리는 컬러 등 총 19종의 정품 네일과 손톱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스페셜 네일케어 패키지까지 풍부하게 구성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시즌1 론칭으로 홈쇼핑 채널에 첫 등장했다. 단 세차례 방송으로 1만 5000세트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3차 방송에서는 방송 종료 15분 전에 전체 물량을 모두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주 토요일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7월에도 강렬한 컬러의 글리터와 도형 패턴이 특징인 '서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틀에 갖춰진 디자인이 아닌 자유분방한 느낌을 줘 여름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표현할 수 있다. 총 8종 디자인과 글리터로 출시하는 7월의 서머 컬렉션은 컬러 띠어리, 서머 스쿨, 그래픽 팝 등 다양한 종류로 출시된다.

이 브랜드는 상품 구색을 늘리는 만큼 유통 볼륨화에도 집중하는 태세다. 작년에는 붙이는 네일을 직접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오프라인 확장에 주력했다. 올해는 어느정도 다져진 오프라인 숍을 기반으로 온라인 채널 확장에 집중한다.

이어 "프리미엄 네일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백화점과 면세점 등 입점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최근 오픈한 신세계면세점, 63면세점에 올해 입점했으며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인코코」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루트를 마련했다. 앞으로 오프라인 숍, 홈쇼핑, 온라인 등 유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해 브랜드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인코코」는 올해 하반기 혹은 2017년 S/S를 기점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걸맞는 코스메틱 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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