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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네이버 V Live로 패션쇼 생중계~
hyohyo|16.06.09 ∙ 조회수 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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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오는 11일 2017 S/S 런던 남성 패션위크에서 공개될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Christopher Raeburn)과의 협업 컬렉션 패션쇼를 11일 오후 7시 30분 (한국 시간)부터 네이버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VLive)’의 ‘브이 뷰티(V.Beauty)’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한다.
이번 「MCM」 패션쇼 컬렉션 생중계는 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 톱모델 럭키블루 스미스 등 프런트로우 스타들의 인터뷰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본격적인 패션쇼 현장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의 신예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과 협업한 작품이다.
「MCM」은 이번 패션쇼 디지털 생중계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전세계 '밀레니얼(1981년 이후 태어난 세대)' 세대와 보다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획 취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으로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영감을 주며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는 최근 앱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건을 돌파한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210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가 지난해 11월 개설한 패션뷰티 전문채널 ‘브이 뷰티(V.Beauty)’는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나 헤어 연출법, 패션 트렌드 스타일링 팁 등 매일 다양한 주제의 패션과 뷰티 콘텐츠를 전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MCM」 패션쇼 컬렉션 생중계는 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 톱모델 럭키블루 스미스 등 프런트로우 스타들의 인터뷰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본격적인 패션쇼 현장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의 신예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과 협업한 작품이다.
「MCM」은 이번 패션쇼 디지털 생중계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전세계 '밀레니얼(1981년 이후 태어난 세대)' 세대와 보다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획 취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으로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영감을 주며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는 최근 앱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건을 돌파한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210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가 지난해 11월 개설한 패션뷰티 전문채널 ‘브이 뷰티(V.Beauty)’는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나 헤어 연출법, 패션 트렌드 스타일링 팁 등 매일 다양한 주제의 패션과 뷰티 콘텐츠를 전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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