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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드레이퓌스' 서머 컬렉션 공개
hyohyo|16.05.30 ∙ 조회수 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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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코리아(대표 이인식)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제롬드레이퓌스(JEROME DREYFUSS)」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이 브랜드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서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럭셔리어스 보헤미안(Luxurious Bohemian)'을 메인 테마로 꾸며져 프린지, 메탈 스터드를 활용한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타이다이(tie-dye) 패턴과 모래를 연상케하는 샌드 컬러, 이그조틱 레더를 사용해 보헤미안 무드를 더욱 극대화했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백인 유연한 형태의 미니백 '보비(BOBI)', 숄더백과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버건디 색상의 '이고르(IGOR)'. 버킷백 형태로 페스티벌 레더를 사용해 락 시크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포페이(POPEYE)' 등 상품을 선보였다. 남성 라인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백팩인 '아더(ARTHUR)'와 메신저백 형태의 '마크 S(MARC S)'로 채워졌다.
한편 이 브랜드의 디자이너 제롬 드레이퓌스는 이자벨 마랑의 남편으로 더욱 유명하며 독창적인 감성과 내추럴리즘을 추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컬렉션은 '럭셔리어스 보헤미안(Luxurious Bohemian)'을 메인 테마로 꾸며져 프린지, 메탈 스터드를 활용한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타이다이(tie-dye) 패턴과 모래를 연상케하는 샌드 컬러, 이그조틱 레더를 사용해 보헤미안 무드를 더욱 극대화했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백인 유연한 형태의 미니백 '보비(BOBI)', 숄더백과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버건디 색상의 '이고르(IGOR)'. 버킷백 형태로 페스티벌 레더를 사용해 락 시크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포페이(POPEYE)' 등 상품을 선보였다. 남성 라인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백팩인 '아더(ARTHUR)'와 메신저백 형태의 '마크 S(MARC S)'로 채워졌다.
한편 이 브랜드의 디자이너 제롬 드레이퓌스는 이자벨 마랑의 남편으로 더욱 유명하며 독창적인 감성과 내추럴리즘을 추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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