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캐시미어 홍보대사 허준범 누구
몽골 캐시미어 전문 공급 업체인 주느세콰인터내셔널의 허준범 대표가 국내 최초로 몽골 캐시미어 홍보대사(Mongolian Cashmere Ambassador)에 선정됐다. 몽골 정부에서 몽골 캐시미어(Mongolian Cashmere)의 우수성을 각 나라에 알리는 데 공헌한 사람을 몽골 캐시미어 홍보대사로 선정하기 시작했으며, 그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의 대표적인 패션 강국인 일본 아이코 수주키 TANILAG 대표를 올 3월에, 허준범 주느세콰인내셔널 대표를 4월에 각각 선정했다.
허 대표는 제약회사 삼일제약 허강 회장의 차남으로 지난 2011년 도산공원 수입 명품 편집매장 ‘주느세콰(JE NE SAIS QUOI)’를 운영했던 경험을 갖고있다. 그 당시부터 최고급 몽골 캐시미어를 바탕으로 한 자체 캐시미어 라인을 선보이면서 국내에 몽골 캐시미어를 소개해왔다. 특히 몽골 최대 캐시미어 업체인 고비코퍼레이션(GOBI)과 맺어 온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난 2015년 4월부터 고비의 유일한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Official and Sole distributor)로 활동하고 있다.
1981년에 설립돼 몽골의 국영 캐시미어 기업이었던 고비는 몽골 내 내수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몽골 내 최대 캐시미어 생산 업체로 세계 5위 수준의 생산 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1300여 명의 숙련공을 보유한 고비는 캐시미어 원사, 원단에서 완제품까지 캐시미어의 모든 생산 공정이 가능한 회사로 현재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대한민국, 러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30여개 국 150개가 넘는 회사에 수출을한다.
허 대표는 “이번 몽골 캐시미어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소재 박람회 참가와 캠페인, 세미나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몽골 캐시미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며, 더불어 우수한 몽골 캐시미어 제품들의 원활한 공급을 바탕으로 국내 캐시미어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 대표는 지난 2011년 명품 편집매장 '주느세콰'를 운영하며 고급 몽골 캐시미어를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몽골 캐시미어를 국내 시장 에 더욱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몽골 캐시미어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에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몽골대사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바산자브 강볼드 주한 몽골대사가 몽골 정부를 대표해 위촉식을 진행했다. 나란바타르 몽골 고비코포레이션 사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김남영 상무이사, 한국모방협회 김인성 회장, 한국패션협회의 김기산 부회장 등 패션, 섬유업계 관계자들이 위촉식에 참석했다.
허준범 대표 프로필
1985년 출생
2009~2010 삼일제약 신규사업팅장
2011~2014 삼일HnT(주) 대표이사(도산공원 편집매장 주느세콰 운영)
2014~2015 제이앤에스큐인터내셔널 대표이사
2015~ 주느세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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