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룸 x 롯데백화점, 코스메틱 페어 흥미진진

파우컴퍼니(대표 김정은)에서 전개하는 뷰티 온라인 채널 파우더룸이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과 함께 ''코스메틱 페어''를 연다. 본 페어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의 상품 10만개를 증정하는 대규모 샘플링 행사다.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내 화장품 브랜드에 방문하면 다양한 샘플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코스메틱 페어는 「에스케이투(SK-Ⅱ)」 「키엘」 「겔랑」 「랑콤」 등 해외 브랜드는 물론 「오휘」 「아모레퍼시픽」 「숨」 「닥터자르트」 등 국내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25개 국내외 유명 뷰티 아이템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상품 카테고리 또한 다채롭다. 「록시땅」의 시어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데이 크림, 「슈에무라」의 클렌징 오일, 「시슬리」의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로션 등 각 브랜드의 베스트셀러가 행사의 주축을 이룬다. 소용량으로 구매하기 힘든 「딥디크」 「겔랑」의 향수 샘플과 「아모레퍼시픽」의 신상품인 슬리핑 마스크, 「브이디엘」의 에어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등 총 40종의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파우더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아이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신규 고객 유치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비자는 무료로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파우더룸은 코스메틱 페어처럼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자주 기획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