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이불 「크리스피바바」 두닷 입점
hnhn|16.04.08 ∙ 조회수 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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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바바(대표 이혜진)의 100% 천연 소재 침구 브랜드 「크리스피바바(Crispy Baa Baa)」가 디자인 가구 쇼핑몰 두닷에 이달 13호점을 오픈한다.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백화점과 두닷 판교 가두점에 이어, 새로 오픈하는 두닷 강남점에서도 「크리스피바바」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두닷과 만나면서 「크리스피바바」는 기존 천연소재의 장점뿐 아니라 모던하고 유러피안 감성을 가진 ‘솔리드라인’을 출시한다. 침구에 다양한 울 소재 소품들을 더해 보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솔리드라인’은 두닷과 「크리스피바바」의 온라인몰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혜진 대표는 “두닷은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플라워숍들을 한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두닷과 함께 피부 친화적이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크리스피바바」를 더 많은 고객들이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피바바」는 극세사∙폴리 등 어떤 합성섬유도 사용하지 않고 천연소재만 사용하는 친환경 침구다. 부드러운 양모 이불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카멜∙알파카∙구스∙캐시미어∙면을 소재로 사용한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천연 재료의 뛰어난 기능성을 살렸다. 젊고 감각적이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양모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이 대표는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좋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양모는 사람의 모발처럼 천연 단백질 성분이기 때문에 땅에 묻으면 쉽게 분해되는 유기물이다. 양털은 깎으면 다시 자라기 때문에 영원히 순환할 수 있는 친환경 원료인 것.
또 “천연 이불은 석유화합물을 원료로 하는 화학섬유 보다 편안하고 깊은 잠을 유도한다.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겨울에 따뜻한 것은 물론 여름에도 면이불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이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테리어 가구∙소품∙패브릭을 한 곳에 모아 오픈마켓 형태로 꾸민 두닷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2030에게 인기를 끌어 이달 3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강남점을 오픈한다.
두닷과 만나면서 「크리스피바바」는 기존 천연소재의 장점뿐 아니라 모던하고 유러피안 감성을 가진 ‘솔리드라인’을 출시한다. 침구에 다양한 울 소재 소품들을 더해 보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솔리드라인’은 두닷과 「크리스피바바」의 온라인몰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혜진 대표는 “두닷은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플라워숍들을 한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두닷과 함께 피부 친화적이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크리스피바바」를 더 많은 고객들이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피바바」는 극세사∙폴리 등 어떤 합성섬유도 사용하지 않고 천연소재만 사용하는 친환경 침구다. 부드러운 양모 이불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카멜∙알파카∙구스∙캐시미어∙면을 소재로 사용한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천연 재료의 뛰어난 기능성을 살렸다. 젊고 감각적이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양모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이 대표는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좋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양모는 사람의 모발처럼 천연 단백질 성분이기 때문에 땅에 묻으면 쉽게 분해되는 유기물이다. 양털은 깎으면 다시 자라기 때문에 영원히 순환할 수 있는 친환경 원료인 것.
또 “천연 이불은 석유화합물을 원료로 하는 화학섬유 보다 편안하고 깊은 잠을 유도한다.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겨울에 따뜻한 것은 물론 여름에도 면이불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이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테리어 가구∙소품∙패브릭을 한 곳에 모아 오픈마켓 형태로 꾸민 두닷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2030에게 인기를 끌어 이달 3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강남점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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