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꼬달리' 한국 직진출 나선다
16.04.04 ∙ 조회수 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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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뷰티 브랜드 「꼬달리(CAUDALIE)」가 이달부터 '꼬달리코리아'(지사장 박소은)로 한국 지사를 출범해 국내 시장 직진출에 나선다. 한국 지사가 없는 수입 브랜드의 경우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마케팅을 펼치는 데 크고 작은 한계에 부딪혀왔다. 「꼬달리」는 지사 설립으로 현지 실정과 어울리는 브랜딩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 지사장에 선임된 박소은 지사장은 "지금까지 「꼬달리」가 가진 수많은 스토리를 한국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힘들었다. 이제 지사를 설립했기에 국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그 결과를 브랜딩에 적극 반영하겠다. 또한 「꼬달리」가 전하는 포도의 아름다움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국내 유통에서도 브랜드의 구색을 갖춘다. 면세점이나 프랑스 현지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유니크 아이템을 수용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또한 이 브랜드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브라질, 홍콩, 중국 등을 비롯해 44개국에서 1만1000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활발하게 유통을 전개중이다.
앞으로 국내에서「꼬달리」는 꼬달리코리아를 통해 브랜드 신념을 그대로 지켜간다. 전 상품에 파라벤 등 유해성분을 넣지 않고 에코서트 인증, 환경캠페인 등 피부와 환경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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