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 X 슈프림, 세 번째 만남
hyohyo|16.03.25 ∙ 조회수 2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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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대표 최진원)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스톤아일랜드(STONE ISLAND)」가 뉴욕 스트리트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지난 2014 F/W 시즌부터 2015 S/S에 이어 올 시즌까지 세 번째 만남이다.
이번에 선보일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스톤아일랜드」만의 소재연구와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슈프림」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이 한층 강화됐다. 「스톤아일랜드」가 진행해 온 연구의 핵심인 감열성 소재(Heat Reactive)로 제작된 트렌치 코트, 감열성 소재로 「슈프림」이 제작한 크러셔 모자와 캡, 열접착처리로 공기와 물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탁월한 내구성을 지닌 PVC 소재의 오르트립(Ortlieb)의 드라이백(Drybag®) 이번 컬렉션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낸 상품이다.
이외에도 카무플라쥬 프린트와 가먼트 다이 처리한 나일론 메탈 소재의 트랙수트, 「스톤아일랜드」와 「슈프림」의 로고 반사 프린트가 있는 피마코튼(Pima Cotton) 소재의 니트웨어, 피크먼트 프린트를 한 코튼 소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의 상품이 있다.
한편 지난 3월 19일부터 국내에 출시된 이번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스톤아일랜드」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일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스톤아일랜드」만의 소재연구와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슈프림」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이 한층 강화됐다. 「스톤아일랜드」가 진행해 온 연구의 핵심인 감열성 소재(Heat Reactive)로 제작된 트렌치 코트, 감열성 소재로 「슈프림」이 제작한 크러셔 모자와 캡, 열접착처리로 공기와 물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탁월한 내구성을 지닌 PVC 소재의 오르트립(Ortlieb)의 드라이백(Drybag®) 이번 컬렉션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낸 상품이다.
이외에도 카무플라쥬 프린트와 가먼트 다이 처리한 나일론 메탈 소재의 트랙수트, 「스톤아일랜드」와 「슈프림」의 로고 반사 프린트가 있는 피마코튼(Pima Cotton) 소재의 니트웨어, 피크먼트 프린트를 한 코튼 소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의 상품이 있다.
한편 지난 3월 19일부터 국내에 출시된 이번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스톤아일랜드」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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