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디자이너와 손잡다
07.01.05 ∙ 조회수 1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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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온라인 유통이 만난다. 이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패션 디자이너 컬렉션을 즐긴다. 더 이상 짝퉁(?) 패션을 파는 곳이 아니다. G마켓(대표 구영배 www.gmarket.co.kr)이 최근 홍은주 등 글로벌 영역을 누리는 패션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 상품으로 구성한 디자이너숍을 오픈했다. 이번 G마켓 ‘디자이너숍’은 최고의 감각과 아티스틱함을 갖춘 디자이너들의 오리지널리티와 감성 있는 패션상품을 손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장이다. 특히 그동안 작품의 완성도에 중점을 뒀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아티스틱함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갖춘 세컨드 브랜드로 대중의 패션문화 속에 깊숙히 파고드는 것이 이번 매장 오픈의 주요 골자다.
이번 매장에서 대표 주자는 바로 프랑스 크리스찬디오르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으며 2002년 「엔주반(ENZUVAN)」을 런칭해 서울 및 파리 컬렉션에서 인정받은 국제적인 디자이너 홍은주다. 그는 최근에 런칭한 세컨드 브랜드 「클람엔주반」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G마켓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뉴욕에서 활동 중인 슈즈 디자이너를 주축으로 런칭한 슈즈 브랜드 「애플마티니뉴욕(Apple Martini New York)」도 입점됐다.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으로 최근 아엑스코리아에서 활동했던 신진 디자이너 이정호씨도 함께 온라인 패션마켓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애플마티니뉴욕」 디자인+가격 굿!
디자이너 홍은주는 “디자이너로서 표현하고 싶은 아이디어와 패션 상품으로서 접점을 찾는데 많은 고민을 했다”며 “누구나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 옷을 하나쯤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돼 오픈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번 온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클람엔주반」은 「엔주반」의 여성스럽고 동양적인 요소들의 조화를 통해 아방가르드한 감각을 그대로 담았다. 반면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제안해 대중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입점 기념 한정 판매 아이템으로 주머니 숄을 3만5천9백원대 특가상품으로 내놨고, ‘세상에 단 백벌의 작품’을 테마로 왕 버튼 쇼트 재킷(7만8천원)과 마리 티셔츠(3만9천원) 등 총 21점의 패션상품을 선보인다.
슈즈 브랜드 「애플마티니뉴욕」은 G마켓 디자이너 숍을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뉴요커 스타일의 여성 슈즈를 제안한다. 특히 외부는 촘촘한 니트 소재로 부드러움을 주고, 내부에는 고급 털 소재로 마감한 캐나디안 니트 어그부츠(6만6천원)를 비롯해 총 9가지 개성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 신진 디자이너 이정호는 G마켓의 남성의류 파워셀러(우수 판매자)인 미토숍과 손잡고 「미토앤제이(Mito&Jei)」를 런칭했다. 이 브랜드는 남성성을 강조하는 모던한 디자인과 직선적인 실루엣이 돋보인다. 오픈 후 인기상품으로 떠오른 클래식 드레스 셔츠는 다크와인 화이트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과 깔끔한 실루엣이 눈길을 끄는 상품으로 1만7천원대에 판매된다. 또 버튼 플라이 더블 코트(6만4천원) 등 총 12가지 아이템이 구성된다.
이번 매장에서 대표 주자는 바로 프랑스 크리스찬디오르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으며 2002년 「엔주반(ENZUVAN)」을 런칭해 서울 및 파리 컬렉션에서 인정받은 국제적인 디자이너 홍은주다. 그는 최근에 런칭한 세컨드 브랜드 「클람엔주반」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G마켓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뉴욕에서 활동 중인 슈즈 디자이너를 주축으로 런칭한 슈즈 브랜드 「애플마티니뉴욕(Apple Martini New York)」도 입점됐다.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으로 최근 아엑스코리아에서 활동했던 신진 디자이너 이정호씨도 함께 온라인 패션마켓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애플마티니뉴욕」 디자인+가격 굿!
디자이너 홍은주는 “디자이너로서 표현하고 싶은 아이디어와 패션 상품으로서 접점을 찾는데 많은 고민을 했다”며 “누구나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 옷을 하나쯤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돼 오픈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번 온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클람엔주반」은 「엔주반」의 여성스럽고 동양적인 요소들의 조화를 통해 아방가르드한 감각을 그대로 담았다. 반면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제안해 대중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입점 기념 한정 판매 아이템으로 주머니 숄을 3만5천9백원대 특가상품으로 내놨고, ‘세상에 단 백벌의 작품’을 테마로 왕 버튼 쇼트 재킷(7만8천원)과 마리 티셔츠(3만9천원) 등 총 21점의 패션상품을 선보인다.
슈즈 브랜드 「애플마티니뉴욕」은 G마켓 디자이너 숍을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뉴요커 스타일의 여성 슈즈를 제안한다. 특히 외부는 촘촘한 니트 소재로 부드러움을 주고, 내부에는 고급 털 소재로 마감한 캐나디안 니트 어그부츠(6만6천원)를 비롯해 총 9가지 개성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 신진 디자이너 이정호는 G마켓의 남성의류 파워셀러(우수 판매자)인 미토숍과 손잡고 「미토앤제이(Mito&Jei)」를 런칭했다. 이 브랜드는 남성성을 강조하는 모던한 디자인과 직선적인 실루엣이 돋보인다. 오픈 후 인기상품으로 떠오른 클래식 드레스 셔츠는 다크와인 화이트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과 깔끔한 실루엣이 눈길을 끄는 상품으로 1만7천원대에 판매된다. 또 버튼 플라이 더블 코트(6만4천원) 등 총 12가지 아이템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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