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올 봄엔 발레리나 라인
hyohyo|16.02.17 ∙ 조회수 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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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솔브(대표 임정빈)에서 전개하는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올 봄 F-POP 발레리나 라인을 제안한다.
기존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발레리나 슈즈에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줘 F-POP 발레리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 것.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소가죽, 페이던트, 텍스타일 소재뿐 아니라 파이톤 패브릭이 추가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그레이, 블루, 블랙, 레드, 퍼플 등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F-POP 발레리나 라인은 3.5cm의 적당한 굽 높이와 기존의 발레리나 슈즈보다 한층 가벼워져 발의 피로함을 최소화 시켰다.
또 이번 시즌 팝 바우 발레리나와 뉴 라인 스포티 플라워 발레리나도 내놨다. 리본과 플라워 장식을 더해 클래식한 발레리나 슈즈 디자인과 차별화 된다. 여기에 움직임에 최적화된 1중 밀도 미드솔을 사용해 스니커즈같이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기존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발레리나 슈즈에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줘 F-POP 발레리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 것.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소가죽, 페이던트, 텍스타일 소재뿐 아니라 파이톤 패브릭이 추가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그레이, 블루, 블랙, 레드, 퍼플 등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F-POP 발레리나 라인은 3.5cm의 적당한 굽 높이와 기존의 발레리나 슈즈보다 한층 가벼워져 발의 피로함을 최소화 시켰다.
또 이번 시즌 팝 바우 발레리나와 뉴 라인 스포티 플라워 발레리나도 내놨다. 리본과 플라워 장식을 더해 클래식한 발레리나 슈즈 디자인과 차별화 된다. 여기에 움직임에 최적화된 1중 밀도 미드솔을 사용해 스니커즈같이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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